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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컴백’ (여자)아이들, 붐뱁 힙합 장르 시도…아이들만의 색깔 담은 컨셉→화려한 컴백 (종합)

  • 권미성 기자
  • 승인 2019.07.01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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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성 기자] (여자)아이들이 세련된 감성으로 90년대 트렌드를 재해석해 걸그룹으로서는 흔치 않은 컨셉 붐뱁 장르에 도전했다.

(여자)아이들은 최근 두 번째 디지털 싱글 ‘Uh-Oh’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디지털 싱글 ‘Uh-Oh’는 지난 2월 발매된 두 번째 미니앨범 ‘I made’ 이후 4개월 만의 신보. 프로듀서 겸 리더 소연의 자작곡으로, 처음에는 관심 없다가 뒤늦게 와서 친한 척하는 사람들을 재치 있게 디스한 곡이다.

(여자)아이들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여자)아이들 / 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이날 소연은 “붐뱁 힙합 장르다. 90년대 트렌드를 해석한 곡으로 음악도 패션도 힙합을 표방한다”고 밝혔다.

이어 소연은 “아이들만의 뻔하지 않은 힙합이 뭐가 있을까 생각하다가 붐뱁 힙합 장르를 생각하게 됐다”고 소개했다.

(여자)아이들 리더 소연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여자)아이들 리더 소연 / 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슈화는 “새로운 장르에 도전하고, 파격적인 변화를 시도하면서도 아이들만의 색깔을 내려고 노력했다. 새로운 시도를 통해 저희의 색깔이 짙어지는 것 같다. 이 곡으로 아이들의 매력을 조금이라도 더 느껴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또 민니 역시 “처음에 들었을 때 ‘되게 새롭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웃트로 부분을 한 번만 듣고도 따라 부를 수 있을 정도다. 팬분들도 쉽게 따라 부를 수 있을 것 같다”고 공감을 전했다.

(여자)아이들 민니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여자)아이들 민니 / 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데뷔와 동시에 음원 차트 및 음악 방송에서도 두드러진 성과를 기록하며 지난해 각종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휩쓴 (여자)아이들은 올해는 많은 팬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밝혔다.

수진은 “물론 음원 차트 높은 순위에 들어가고 싶기도 하지만, 올해는 팬들과 더 많이 소통하고 싶은 생각이 커서 미니 콘서트나 팬미팅도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여자)아이들 수진 / 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여자)아이들 수진 / 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지난달 2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여자)아이들의 두 번째 디지털 싱글 ‘Uh-Oh’가 공개됐다.

지난달 30일 낮 12시 큐브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uh-oh(어-오)’의 안무 연습 영상이 공개됐다.

‘uh-oh(어-오)’ 안무 영상은 공개 하루 만에 유튜브 조회수 120만 뷰를 돌파해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디지털 싱글 ‘Uh-Oh(어-오)’는 ‘LATATA(라타타)’와 ‘한(一)’, ‘Senorita(세뇨리타)’를 연이어 히트시킨 리더 소연의 자작곡으로, 직설적인 가사와 파워풀한 퍼포먼스, 뉴트로 스타일링으로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으며 4연속 히트에 청신호를 켰다.

(여자)아이들 / 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여자)아이들 / 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여자)아이들은 디지털 싱글 ‘Uh-Oh(어-오)’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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