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히말라야 아침’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히말라야 아침은 밀크씨슬, 강황뿌리, 결명자, 감초 몸에 좋고 간에 좋은 필수 재료만을 넣은 간에 좋은 영양제다.
주원료인 밀크씨슬 씨앗으로 만든 이 영양제는 엉겅퀴와 비슷한 식물에 디오스코리데스가 붙인 그리스명에서 유래했다. 주로 남서유럽, 북아프리카, 아시아 등지에서 서식한다.
식약처에서 인정한 사용부위는 씨앗과 잎이다. 씨앗과 잎은 모유 부족, 기침, 우울증과 함꼐 소화기계, 간, 쓸개, 비장의 이상에 사용한다.
밀크씨슬 씨앗 속의 실리마린 성분은 독버섯을 포함한 많은 독소들로부터 간을 보호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추출물은 술이나 마약, 만성 간염, 경변증 그리고 카드뮴 중독으로 인한 손상을 감소시킨튼 데 사용됐다. 또 심장병을 예방하는 데 쓰인다.
히말라야 아침은 노란 캡슐은 저녁 식사 전, 파란 캡슐은 다음날 아침에 섭취하면 된다.
간 기능 저하 원인으로는 음주, 피로, 스트레스가 있다. ‘히말라야 아침’은 간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7/01 14: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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