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모델 문가비가 투명메이크업으로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최근 문가비는 자신의 SNS에 “문가비의 청순 요자요자 투명메이크업은 딱 요 정도가 되겠꾼요. 더 투명하게는 모태모태! #투명이란 #투머치명암줄임말 #잘못된투명메이크업 #나멋대로청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가비는 평소보다 연한 메이크업으로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특히 그녀의 통통한 입술과 그윽한 눈빛이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 뭘 어떻게해도 러블리”, “옛날의 가비언니 느낌”등의 반응을 보였다.
문가비는 1989년생으로 올해 나이 31세다. 그는 2018 F/W 헤라서울패션위크 GREEDILOUS 모델로 데뷔해 현재 다양한 방면에서 활동중이다.
모델 문가비는 이국적인 외모, 늘씬한 몸매, 독보적인 스타일로 주목받았다.
그녀의 과감하면서도 특별한 매력은 대중을 사로잡았고, 그녀가 SNS에 사진을 업로드할 때마다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문가비는 ‘볼 빨간 당신’, ‘정글의 법칙‘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인기를 얻었다.
문가비는 ‘볼 빨간 당신’에서 어머니와 함께 출연해 똑 닮은 미모를 자랑해 모두를 놀라게 한 바 있다.
현재 오션월드 모델로 활동중인 문가비는 한현민과 함께 광고 촬영에서도 대세 모델의 남다른 면모를 유감없이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