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북한 땅 밟은 트럼프 "군사분계선 넘어 큰 영광…金위원장 백악관에 초대"

  • 김명수 기자
  • 승인 2019.07.01 11:54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명수 기자] 뉴시스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0일 한반도를 가르는 군사분계선을 넘어 북한 땅에 발을 디뎠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만나 악수한 뒤 군사분계선을 넘어 북측으로 넘어가 북한 땅을 밟은 트럼프는 다시 김 위원장과 함께 남측으로 이동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0일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군사분계선 북측 지역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만나 군사분계선을 넘어 오고 있다. 2019.06.30. / 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0일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군사분계선 북측 지역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만나 군사분계선을 넘어 오고 있다. 2019.06.30. / 뉴시스

CNN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후 "이 선을 넘은 것은 대단한 영광"이라며 자신과 "김 위원장이 위대한 우정(great friendship)"을 이어가고 있다고 발언했다.

이어 "지금 당장 그(김정은)를 백악관으로 초청하겠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미소를 지을 뿐 답변을 하지는 않은 것으로 보인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정말 긍정적인 일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다. 정말 긍적적이다"라며 만족감을 표했다.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