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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 ‘우리집에 왜 왔니’ 박찬호, 과거 ‘먹튀’ 논란에 “주니까 먹었다” 해명…“팔 보험 들어놨다”

  • 김현서 기자
  • 승인 2019.07.01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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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서 기자] ‘우리집에 왜 왔니’ 박찬호가 과거 ‘먹튀’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우리집에 왜 왔니’에서는 박찬호의 집에 방문해 이야기를 나눴다.

오지호는 박찬호를 향해 “예전에 누가 팔을 만져서 기분 나빠했다는 소문이 있었다”고 조심스럽게 말을 꺼냈다.

이에 박찬호는 “그런 소문은 오늘부터 생긴다. 너 때문에”라고 대답해 모두를 웃음짓게 했다.

그는 “터치가 있을 경우 옆에 있는 사람이 ‘조심 좀 해. 이게 얼마짜린데’라고 해주는 거다. 본인이 하는 건 아니다”라며 “물론 보험은 다 들어가 있다”고 덧붙였다.

어떤 보험이냐는 질문에 “부상으로 인해 더 이상 선수 생활이 불가능할 경우 보험에서 돈을 받는 거다. 미국 선수들은 대부분 있다”고 설명했다.

“얼마짜리 들었냐”고 궁금해 하는 멤버들을 향해 박찬호는 “어떤 보험이냐에 따라 다르다”고 이야기했다. 

‘우리집에 왜 왔니’ 캡처

과거 텍사스 레인전스와의 5년 계약으로 한화 700억원의 계약금을 받았던 박찬호. 

당시 슬럼프로 인해 ‘먹튀’라는 불명예스러운 꼬리표를 단 점에 대해 “먹긴 했지만 튀지는 않았다. 주니까 먹었다”라고 재치있는 해명을 하기도 했다. 

역대 두 번째 아시아인 메이저리거인 박찬호는 1994년 LA 다저스 입단하며 데뷔했다. 2005년 박리혜와 결혼해 슬하에 딸 셋을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우리집에 왜 왔니’는 제대로 재미있게 노는 스타들의 홈 파티를 여과 없이 보여주는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 7시 40분 sky Drama와 채널A에서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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