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영권 기자) 유한양행[000100]은 베링거인겔하임과 지방간염(NASH) 치료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공시했다.
기술의 주요 내용은 지방간염 치료를 위한 융합단백질이다.
기술 수출액은 총 8억7천만달러(약 1조53억원)며 순매출액에 따라 경상기술료를 수령한다.
계약에 따라 총 기술수출액의 5%를 제넥신[095700]에 지급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7/01 08: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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