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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제국의 부활’ 에바 그린, 여전히 아름다운 미소…‘강렬한 레드립으로 시선 강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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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영화 ‘300 제국의 부활’에 출연했던 배우 에바 그린의 근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에바 그린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와인을 소개하는 에바 그린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에바 그린은 여전히 아름다운 미소를 보여주고 있어 시선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에바 그린은 진한 립스틱 컬러와 우아함이 더해지는 헤어스타일 등을 보여주고 있어 시선을 끌기도 했다.

에바 그린 인스타그램
에바 그린 인스타그램

1980년생인 에바 크린의 올해 나이는 38세다.

프랑스 파리 출신의 모델이자 배우인 에바 그린은 지난 2001년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2003년 영화 ‘몽상가들’을 통해 이름과 얼굴을 알리기 시작한 에바 그린은 ‘아르센 루팡’, ‘킹덤 오브 헤븐’, ‘카지노 로얄’, ‘300: 제국의 부활’, ‘미스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 ‘실화: 숨겨진 비밀’ 등의 작품에 출연하며 오랜 시간동안 사랑 받고 있다.

한편 에바 그린이 출연한 영화 ‘300 제국의 부활’은 지난 2014년 개봉한 작품이다.

‘300 제국의 부활’에서 에바 그린은 아르테미시아 역을 연기했다. 당시 에바 그린은 ‘300 제국의 부활’을 통해 그동안과는 다른 매력의 캐릭터를 연기했고, 폭발적인 연기력을 보여줬다.

특히 ‘300 제국의 부활’ 속 에바 그린의 노출 장면과 액션 장면 등이 관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꾸준히 회자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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