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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히어러’ 엄현경, 몸매까지 완벽한 청순 종결자…‘30대 나이 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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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슈퍼히어러’가 30일 안방극장을 찾았다. 

이와 함께 tvN ‘슈퍼히어러’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는 엄현경의 근황 또한 눈길을 끈다. 

최근 엄현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엄현경은 시크한 눈빛으로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30대라고 믿기지 않는 그의 동안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어딜봐서 30대죠.. 너무 이쁘심”, “이 언니는 얼굴이랑 몸매 다 가졌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올해 나이 34세인 엄현경은 작품 활동과 더불어 ‘해피투게더 4’ 등 다양한 예능에서도 솔직담백한 입담으로 사랑받고 있다. 

엄현경 인스타그램

이에 ‘해투 4’에 이어 최근 엄현경은 ‘슈퍼 히어러’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슈퍼 히어러’는 음악 분야에서의 권위자인 히어러들이 오직 소리에 의존해서 빌런들의 방해 작전 속에서 도전자(싱어)의 정체를 밝혀내는 프로그램.

30일 방송된 ‘슈퍼히어러’에서는 히어러들이 진짜 성인 찾기에 어려움을 겪으며 멘붕에 빠진 모습을 보이는 등 안방극장에 즐거움을 선사했다. 

엄현경이 출연 중인 ‘슈퍼히어러’는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40분 tvN에서 방송된다. 

한편, 엄현경은 1986년생으로 올해 나이 34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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