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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종함] ‘조선생존기’한재석, 이재윤과 손잡고 박세완을 세자빈 간택 계획. 궁으로 온 강지환과 경수진. 강지섭, 송원석에 의적되고파 산채 접수하라!

  • 정희원 기자
  • 승인 2019.07.01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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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원 기자] 30일 ‘조선생존기’ 8회 2부에서는 이재윤이 본격적으로 한재석과 손잡고 박세완을 세자빈으로 간택시키는 계획에 돌입했다. 그 조건으로 강지환과 경수진도 궁으로 불려오게 되고, 이재윤은 자신의 사람이 필요하다 요청하는데, 위양호와 그의 수하들이 한양으로 올라간다. 산채에 남은 강지섭이 송원석에 의적이 되고싶다며 산채를 접수하라 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한재석 집에 갇혀있는 박세완과 유주은. 간택되면 세자빈 할 거냔 유주은의 질문에 박세완은 미쳤냐며 절대 싫다한다. 박세완은 왜 우리를 뽑아서 세자빈 간택례에 미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 말한다. 

TV조선 드라마 '조선생존기' 방송 캡처
TV조선 드라마 '조선생존기' 방송 캡처

경수진은 왜 강지환만 있으면 사건이 끊이질 않냐하고, 강지환은 그럼 이재윤 따라가지 왜 자신을 따라 왔냐 한다. 

일단 자기로 한 두 사람. 그때 늑대소리가 들리자 경수진은 무서워 강지환 등에 바짝 붙는다. 강지환은 왜 자꾸 붙냐하고, 경수진은 무서워서 그런다며 등만 빌리겠다 한다. 이때, 둘이 있는 텐트를 황대기가 확인한다. 

TV조선 드라마 '조선생존기' 방송 캡처
TV조선 드라마 '조선생존기' 방송 캡처

위양호는 우리는 도적이라며 어차피 썩은 능금인거 명분이니 의적이니 이런 소리 하지말라며 강지섭에게 칼을 들이밀며 서책은 그만 읽고 칼을 쥐라 협박하고, 군수에게 둘을 넘길 거라 한다. 

황대기와 함게 도적들이 경수진과 강지환을 잡으러간다. 위양호의 아내는 그 사람들 자신의 생명의 은인인 거 아냐며 목숨만 살려주라 한다.   

강지환은 인기척에 눈을 떠 자신을 둘러싼 도적들과 싸운다. 

이경진이 명종을 붙잡고 자신의 뜻대로 흔들고자 해괴제를 드리게 한다. 이재윤은 해괴제를 두고 자신과 김광식이 범접할 수 없게 할 계략을 꾸민다. 

위양호 아내는 강지환과 경수진에게 몰래 들어와 손을 묶은 것을 풀어주고 간다. 강지환은 여기 올 때 안개 꼈었다며, 오늘 안개 낀 것을 봤다며 틈나면 기회 봐줄테니 도망가라 말한다.  

한재석과 윤지민은 세자빈 책봉을 위해 박세완과 강지환, 경수진을 설득시켜달라 이재윤에게 도움을 청하고, 이재윤은 한재석과 상관없는 솜씨 좋은 자들로 자신의 사람을 붙여주는 조건으로 한 배를 타기로 한다.

이재윤은 잠시만 대역을 해달라며 박세완을 직접 설득한다. 박세완은 강지환을 궁에 취직시켜달라는 조건으로 수락한다. 이재윤은 한재석에게 잡혀있는 두 사람을 오게 하라 한다. 또 강지환을 위해 궁에 자리를 만들라하는데 한재석은 궁에 남자를 두는 것은 내시밖에 없다한다. 이재윤은 웃으며 내시를 만들라 한다.  

TV조선 드라마 '조선생존기' 방송 캡처
TV조선 드라마 '조선생존기' 방송 캡처

왕이 해괴제를 드리고 이재윤이 기도를 하니, 이재윤의 말을 듣고 몰래 트럭에 올라탄 김광식이 트럭에 시동을 걸고 라이트를 킨다. 이재윤은 악귀를 물러나게 해달라며 큰 소리로 외치고, 김광식은 이재윤이 ‘당장 멈추거라’라 말하자 시동을 끈다. 

시동이 꺼지자 이재윤은 힘이 모두 빠진 듯 비틀거리며 쓰러지고, 명종은 이재윤의 신을 믿으며 자신보다 먼저 퇴장하는 이례적인 일을 허락한다. 

TV조선 드라마 '조선생존기' 방송 캡처
TV조선 드라마 '조선생존기' 방송 캡처

다음날, 텐트로 온 송원석과 친구들은 경수진과 강지환이 잡혀간 것을 발견한다. 김 순은 한재석에게 강지환과 경수진을 매셔오라는 명령을 받고 잡아오는 위양호를 나무라며 당장 뫼시라 호통을 친다. 김순은 위양호를 몰래 불러내 위양호를 비롯해 솜씨 좋은 놈들을 준비하라 한다. 

왕치 패에 강지환을 찾으러간 송원석과 친구들. 강지섭은 위양호가 부하들을 데리고 칼잡이질을 하러 간다며 자신은 의적이 되고 싶다며 송원석에게 전에 말한 것처럼 산채를 접수하라 한다.  

한재석 집에 도착한 경수진과 강지환. 하인들이 경수진과 강지환을 각자 다른 곳으로 데리고 간다. 경수진을 보자마자 안는 이재윤. 강지환은 한재석과 마주한다. 

경수진은 이재윤에게 이러다가 조선에서 계속 살게될까봐 걱정하고, 이재윤은 자신이 방법을 찾을 때까지 궁에서 안전하게 지낼 수 있을 거라 한다. 

한재석은 강지환에게 박세완이 궁에 들어갔다며 강지환에게 궐에 들어가 박세완을 지키라 한다. 강지환은 참고 참고 또 참는데, 자신의 동생 건드리면 못참는다 한다. 한재석은 다섯 번을 묻겠다며 다섯 번 다 응하면 동생에게 갈 수 있을거라 말한다.

 

 

다음화 예고편에서는 궁의 의녀로 간 경수진과 내시가 된 강지환, 그리고 박세완이 세자빈 책봉례를 치르고 명종 앞에 불려가는 장면이 방송됐다. 

 

 

가난하고 가진 것 없지만 지켜야할 것이 있는 2019년의 한정록(강지환)과 천출로 사람대접도 받지 못하는 1562년의 임꺽정(송원석)이 펼치는 활극 주말드라마 ‘조선생존기’는 총20부작으로 매주 토요일, 일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아래는 ‘조선생존기’ 인물관계도

TV조선 '조선생존기' 공식홈페이지
TV조선 '조선생존기' 공식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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