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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세연, 잡티 하나 없는 무결점 피부 ‘상큼美 뿜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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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배우 진세연이 근황을 전했다.

지난 5월 진세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요일이 지나간당”이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세연은 머리에 귀여운 헤어핀을 꽂은 채 옅은 미소를 머금고 있다.

10대 소녀처럼 앳된 얼굴을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잡티 하나 없는 투명한 피부가 돋보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 언니는 얼굴도 예쁘고 몸매도 좋고 피부도 좋네요”, “팬이에요! 항상 응원합니다”, “”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진세연 인스타그램
진세연 인스타그램

진세연은 지난 2010년 드라마 ‘괜찮아, 아빠딸’을 통해 브라운관에 데뷔했다.

이후 그는 드라마 ‘짝패’, ‘각시탈’, ‘다섯 손가락’, 닥터 이방인’, ‘옥중화’, ‘대군-사랑을 그리다’와 영화 ‘사랑만의 언어’, ‘위험한 상견례2’, ‘인천상륙작전’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아갔다.

지난 4월 종영한 MBC ‘아이템’에서는 크러쉬한 매력으로 냉철한 프로파일러 ’신소영‘ 역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얻었고 한국을 넘어 일본에서도 큰 사랑을 받았다. 

이에 진세연은 지난달 29일  일본 도쿄 시나가와 인터시티홀에서 ‘2019 JIN SE YUN FANMEETING ~PROMISE~’라는 타이틀로 두 번째 단독 팬미팅을 개최하고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한편, 진세연은 ‘아이템’ 종영 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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