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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종합] ‘보이스3 (보이스 시즌3)’ 최종회(16회), “내 동생 강우니?”... 이진욱 X 박병은 두 형제의 마지막은 과연?

  • 정미경 기자
  • 승인 2019.07.01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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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경 기자]  

‘보이스 시즌3(이하 보이스3)’ 30일 방송에서는 도강우(이진욱)와 그의 형 카네키(박병은)의 최종 격돌이 펼쳐지는 마지막 회가 방송되었다.

OCN 드라마 ‘보이스3’은 범죄현상의 골든타임을 사수하는 112 신고센터 대원들의 치열한 기록을 그린 소리 추적 스릴러다.

OCN드라마 ‘보이스 시즌3’ 방송 캡쳐
OCN드라마 ‘보이스 시즌3’ 방송 캡쳐

카네키(박병은)의 흔적을 쫓아간 해수동 77번지에는, 도강우(이진우)의 예상대로 그의 비밀 컬렉션 아지트가 있었다. 피해자들의 사진을 모아놓은 것부터 시작해서, 기괴한 마네킹의 조합이 혼재해 있는 곳이었다.

“강우야 어릴 적부터 넌 너가 하고 싶은 것은 꼭 해냈어. 혼자 온 것을 보니까, 날 직접 처단하겠다는 거구나”라고, 궁지에 몰린 도강우(이진욱)을 향해 내뱉었다.

그는 자신이 있는 곳으로 잠입한 도강우(이진욱)을 향해, “내 동생 강우니?”라고 말했다. 하지만 그에 대해서 도강우(이진욱)은 “누가 니 동생이야. 니가 원하던 게임은 끝났어”라고 말하며 강한 분노를 드러내었다.

그런 그를 향해서 “과연 그럴까?”라고 말하며 카네키(박병은)는 결코 자신의 계획이 끝나지 않았음을 말했다. 그는 도강우(이진우)가 기억하지 못하는, 미호와 관련된 과거를 차근차근 말하기 시작했다.

카네키(박병은)은 “그렇게 나는 심연에서 다시 태어난거야. 너는 왜 사람을 죽이지 않는 거지?”라고 말했지만, 도강우(이진욱)는 “난 너와 달라. 아버지를 죽인 거는 바로 너야”라고 말하며 분노에 찬 방아쇠를 당겼다. 하지만 도강우(이진욱)는 결국 카네키(박병은)이 만든 덫에 걸리고 말았다.

그는 도강우(이진욱)을 향해 방아쇠를 당기며, “내가 원하던 끝은 아니었지만, 증오를 막는 자는 너라도 예외는 없어”라고 말했다.

때마침 풍산청 골든타임팀이 도착했고, 그들은 샅샅이 건물 내를 뒤지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 곳은 설상가상으로 무전도 터지지 않는 곳이었다. 다행히 강권주(이하나)의 능력으로 도강우(이진욱)가 갇혀있는 장소를 발견하게 되었고, 그들의 갈등은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게 되었다.

OCN드라마 ‘보이스 시즌3’ 방송 캡쳐
OCN드라마 ‘보이스 시즌3’ 방송 캡쳐

카네키(박명은)는 강권주(이하나)를 향해 “내 안식처를 빼앗았으니까, 댓가를 치러야겠죠? 그 귀, 오래 기다렸어요”라고 말했다. 하지만 그녀는 기죽지 않고, “그 변태적인 빼뚤어진 조합이 당신의 자화상이라고”, “당신이 집착하는 이 귀, 가지고 싶으면 가져”라고 말하며 카네키(박병은)를 도발했다.

하지만 도강우(이진욱)는 그 도발에 반응하는 카네키(박병은)를 말리며 “나는 너와 달라. 나는 너와 같이 살인자도 괴물도 아니야”라고 말했다. 하지만 카네키(박병은)는 그의 말에 오히려 반대로 도강우(이진욱)를 자극했다.

그는 도강우(이진욱)를 자극해, 그 안에 있는 악한 것을 불러일으키기 위하여 강권주(이하나)를 이용한 것이었다. 그의 자극은 성공적인 것처럼 보였다. 왜냐하면, 악함에 밀린 도강우(이진욱)이 눈을 뜨자마자, 강권주(이하나)의 목을 조르며 달려들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도강우(이진욱)는 그것에 가만히 지지 않았다. 자신의 본성을 이기며, 카네키(박병은)를 향해 달려들었다. 하지만 그 조차도 카네키(박병은)가 원했던 결말이었다. “강우야 형 따라하면 돼, 응?”, “강우야 너도 곧 살인자가 될거야. 축하해 모든 사람들이 널 살인자로 기억하겠지?”라고 말하는 안타까운 상황이 펼쳐졌다.

도강우(이진욱)은 “이런 느낌이었구나”, “내가 괴물로 죽고, 사람들이 날 잊을 수 있으면은 그걸로 됐어”라고 말하며 카네키(박병은)의 방향과 다르게 가는 듯 했다. 하지만 카네키(박병은)는 “코우스케 고맙다. 죽여줘서”라고 말하며 마지막 눈을 감게 되었다.

도강우(이진욱)는 과연 여태까지의 노력을 져버리고, 카네키(박병은)의 계획에 놀아나게 되는 것일까.

OCN드라마 ‘보이스 시즌3’ 방송 캡쳐
OCN드라마 ‘보이스 시즌3’ 방송 캡쳐

절규에 찬 그의 비평은 결국 자신을 향한 방아쇠만을 자극하고 말았다. 결국 그는 머리에 총상을 입고, 과다출혈로 현장에서 즉사하게 되었다.

결국 도강우(이진우)는 “나는 내 안의 우물을 봤어”, “형 같은 괴물로 살 바엔 인간으로 죽겠어”라는 말을 마지막으로 남기켜 눈을 감았다.

결국 그 현장에서 카네키와 도강우 둘 다 사망하는 것을 마지막으로, 옥션파브르의 거대한 음모가 막을 내리게 되었다.

OCN드라마 ‘보이스 시즌3’ 방송 캡쳐
OCN드라마 ‘보이스 시즌3’ 방송 캡쳐

강권주(이하나)는 인간은 크고 작은 실수를 하며 살아가고, 빛이 있으면 어두움이 있는 것은 당연하다고 말했다. “그 작은 실수를 바로 잡아야 하는 것. 어쩌면 그것이 인간의 도리일지도 모른다. 그래서 나는 오늘도 사람들이 간절히 부르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라는 그녀의 나레이션을 마지막으로 보이스3의 대단원이 막을 내리게 되었다.

오늘(30일) 방영 된 OCN 드라마 ‘보이스3’ 16화는 최종화이며, 인물관계도는 다음과 같다.

OCN드라마 ‘보이스 시즌3’ 인물관계도(출처: 공식 홈페이지)
OCN드라마 ‘보이스 시즌3’ 인물관계도(출처: 공식 홈페이지)

한편 7월 6일(토) 부터 방송되는 ‘보이스3’ 후속작 ‘WATCHER’는 동일하게 매주 토, 일 밤 10시 20분에 방송된다. 첫 방송 전 스페셜로 방영되는 ‘WATCHER(왓쳐) 코멘터리 피처렛’은 오늘(30) 밤 11시 40분에 방송된다.

OCN 드라마 ‘WATCHER’는 국내 최초 내부 감찰 스릴러로, 오랜만에 브라운관으로 돌아온 배우 한석규(도치광 역)의 복귀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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