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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 ‘미운우리새끼’(미우새) 포그바 “박지성 무서웠어” 김종국에 태권도 전수 받아…요가 학원 간 골다골증 진단 임원희, 갱년기테스트 한 그의 나이는?

  • 장필구 기자
  • 승인 2019.06.30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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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필구 기자] ‘미운우리새끼’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속 월드스타 축구선수 폴 포그바가 등장해 화제다. 

30일 SBS ‘미운우리새끼’(미우새)에서는 가수 김범수가 스페셜 MC로 출연한 가운데, 이성민·김성균을 포함한 영화 '보안관' 멤버의 친목 도모 MT를 이끄는 배정남 등의 이야기가 소개됐다.

SBS ‘미운우리새끼’ 방송 캡처
SBS ‘미운우리새끼’ 방송 캡처

김종국은 지난 13일 ‘아디다스-폴 포그바 아시아 투어’를 통해 한국을 찾은 폴 포그바와 함께 시간을 가졌다.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풋살장에서 풋살 경기를 뛰었는데, 이 자리에 김종국 또한 함께 해 ‘축구부심’을 부렸다.

김종국과 그의 절친 동생 갑진&춘식은 포그바와 대화의 기회를 가지기도 했다. 김종국은 포그바가 인터뷰에서 박지성을 많이 언급했기에 한국 사람들이 그를 좋아한다고 말해줬다.

김종국의 말에 포그바는 흐뭇해하며, “박지성 선수는 강한 사람이다. 처음에는 박지성에게 말 거는게 무서웠다. 그는 말이 별로 없다. 먼저 말을 걸어서 점점 친해지게 됐다”고 말했다. 이에 박지성과 친한 김종국은 “박지성이 수줍음이 많은 편”이라고 말했고, 포그바는 “진짜 강한 사람”이라며 리스펙트를 표했다.

태권도를 좋아한다는 포그바는 고등학교 때 태권도 선수였다는 김종국에게 태권도 일부를 배우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옆차기는 축구 할 때도 써먹는 기술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포그바는 또 ‘네이티브 스피커’를 방불케 하는 발음으로 김종국의 부탁을 들어줬다. 김종국이 “우리 엄마한테 나 곧 결혼할 테니까 걱정 말라고 말 좀 해 달라”고 하니, 여섯 글자 문장을 습득한 포그바는 “엄마! 걱정 마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임원희는 LP바를 운영하는 절친인 일명 ‘꾸러기 원용’과 요가 학원을 찾았다. 갱년기테스트까지 하며 우울해 하다가, 갱년기를 극복을 시도하기 위함이다. 요가 학원 방문에 앞서 임원희는 골다공증 진단 결과를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임원희의 나이는 1970년생 50세다. 참고로 김종국은 1976년생 44세, 폴 포그바는 한국 나이라 1993년생 27세다.

SBS ‘미운우리새끼’ 방송 캡처
SBS ‘미운우리새끼’ 방송 캡처

SBS 관찰예능 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는 매주 일요일 밤 9시 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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