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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 왜 왔니' 2부 종합] 박찬호 집 방문! 딘딘의 실제 키는? 오지호 VS 박찬호, 허벅지씨름대결의 승자는?

  • 박유진 기자
  • 승인 2019.06.30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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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진 기자] 30일에 방송된 '우리집에 왜 왔니' 2부에서는 딘딘의 실제 키와 오지호와 박찬호의 허벅지 씨름대결이 펼쳐졌다. 

 

박찬호는 딸맛 셋인 딸부자였다. 그러나 포털에는 딸이 2명이라고 나와 있어서 악동들은 당황했다. 그의 막내딸은 4살이었다. 포털에 박찬호를 검색하자 키가 185센티라고 적혀 있었고 다들 키를 재보기로 했다. 딘딘의 키를 재보니 167센티였고 박찬호는 184.5센티 김희철은 176센티였다. 딘딘은 끝까지 자신의 키가 169센티라고 우겨서 모두를 웃게했다. 

 

'우리집에 왜 왔니' 캡쳐

 

박찬호의 큰 딸이 걸그룹 댄스를 좋아한다는 이야기가 나오자 박찬호는 직접 딸의 댄스영상을 보여주었는데 정말 춤을 잘 추었다. 한 시간 동안 배운 춤인데 완벽하게 소화했다. 심지어 운동도 잘한다고 오지호가 밝혔다. 

박찬호는 딸들에게 운동을 열심히 시키겠다고 했다. 이유는 인내심과 계획을 세우는 습관을 길러주기 위함이었다. 비록 숙제는 못 도와주지만 운동은 잘 가르쳐주겠노라고 약속했고 진짜로 일년내내 아이들에게 운동을 가르쳐주었다고 했다.  

 

'우리집에 왜 왔니' 캡쳐


딘딘이 배가 고프다고 하자 박찬호는 요리를 해주겠다며 나섰고 직접 파전과 석갈비를 만들었다. 모두 열심히 음식준비를 도와주었는데 알고보니 고향 공주에서 공수해온 음식들이었다. 석갈비는 친동생이 운영하는 고깃집에서, 야채는 어머님이 직접 농사지어서 재배한 것이었다. 모두가 극찬한 밤장조림도 고향 어머님이 하신 것이었다. 악동들은 아주 맛나게 잘 먹었고 특히 황보라는 배가 고팠던 터라 정말 잘 먹었다. 

식사를 하면서 토크를 했는데 박찬호는 병뚜껑을 딸 때에도 왼손으로 딸 정도로 오른팔을 조심했었다. 선수시절 팔에 보험을 들었는데 액수는 밝히지 않았다. 누군가 오른팔을 만지자 정색을 하며 뿌리쳤다는 루머에 대해 해명도 했는데 주위에서 조심하라고 만류하는 것이지 직접 그러는 선수는 없다고 했다. 

혜민스님과 절친인 박찬호는 혜민스님 때문에 악동들을 초대했다고 밝혔다. 이에 김희철은 다음에는 오지호 집에 가야겠다고 했고 오지호는 난감해했다.  김희철은 20살로 돌아간다면 무엇을 하고 싶냐고 물었고 오지호는 야구선수를, 황보라는 활발한 연애, 김희철은 연예인, 딘딘은 SM오디션이라고 밝혔는데 오지호는 자신이 20대 때 야구를 했다면 박찬호와 경기에서 맞붙었을 것이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김희철은 박찬호가 아내보다 편하다고 한 오지호에게 형수에게 혼이 나냐고 물었고 오지호는 "내가 아내를 혼내지" 라고 답하며 허세를 부렸다.  이에 박찬호는 "집에서 아내에게 혼나지 않는 집은 행복한 집이 아니다" 라고 명언을 남겨 모두를 감탄하게 했다. 이에 딘딘은 "집에서는 이야기를 못하니까 밖에서 이야길 많이 하는 거네" 라며 놀렸다. 

 

'우리집에 왜 왔니' 캡쳐

 

식사 후 허벅지씨름을 했는데 박찬호와 오지호의 대결에서의 승자는 강호동도 이긴 적 있는 오지호였다. 이어 사인볼과 은 백돈을 걸고 병뚜껑 손가락으로 멀리 치기 게임과 물병 던져서 세우기, 야구VR게임을 했는데 딘딘이 계속 잘 해서 최중우승을 했다. 그는 모든 게임에서 다 이겨서 상품을 가져갔다. 방송을 마무리하면서도 그들은 게임을 계속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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