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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토픽] ‘프로듀스 X 101’, 콘셉트 평가 조 구성으로 보는 3차 경연 주요 포인트

  • 이정범 기자
  • 승인 2019.07.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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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범 기자] 미리 생각해보는 ‘프듀 엑스’ 콘셉트평가 주요 포인트.


28일 엠넷 ‘프로듀스 X 101’(시즌4, 프듀 엑스)에서는 다음 미션인 콘셉트 평가를 위한 준비에 들어갔다. 콘셉트 평가에서는 현장 투표 결과에 따라 각 팀 1등에게 자신이 받은 현장 득표수의 500배를, 전체 1등 팀에게 20만 표를 베네핏으로 적용할 것으로 발표돼 연습생들의 긴장감이 높아졌다. 

지난 2차 순위 발표식을 통해 절반의 연습생이 방출된 후 각 곡의 인원 재조정이 불가피하게 되자, 각 팀에서는 투표를 통해 이동할 연습생을 정했다. 그 결과 ‘움직여’ 팀에서는 김시훈, ‘U GOT IT’ 팀에서는 남도현, 송유빈, 이협, ‘이뻐이뻐’ 팀에서는 금동현, 김민규, 이세진, 주창욱 연습생이 아쉬움을 안고 퇴장하게 됐다. 이들 중 금동현, 김시훈, 송유빈은 ‘Super Special Girl’ 팀으로, 김민규, 남도현, 이세진, 이협, 주창욱은 ‘Monday to Sunday’ 팀으로 영입됐다.

엠넷 ‘프로듀스 X 101’(시즌4, 프듀 엑스) 방송 캡처<br>
엠넷 ‘프로듀스 X 101’(시즌4, 프듀 엑스) 방송 캡처<br>

인원 재조정 이후 각 팀은 완벽한 무대를 선보이기 위해 피나는 연습에 돌입했다. 

한편, 2차 순위 발표식에서 방출된 30명의 연습생 중 국민 프로듀서들의 투표로 부활한 기적의 주인공은 김동윤으로 밝혀졌다. 김동윤이 트레이닝 센터에 다시 모습을 드러내자 연습생들은 반가움의 함성소리로 그를 맞이했다. 김동윤은 “제가 방출된 30명의 대표로 온 만큼 다시 이렇게 기회를 받은 거니까 더욱 열심히 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그는 ‘Monday to Sunday’ 조의 제안을 받아 팀에 영입되었고 다시 한 번 데뷔를 향한 도전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엠넷 ‘프로듀스 X 101’(시즌4, 프듀 엑스) 방송 캡처<br>
엠넷 ‘프로듀스 X 101’(시즌4, 프듀 엑스) 방송 캡처<br>


준비는 어느 정도 됐고 이제 남은 건 3차 경연인 콘셉트 평가.


그룹배틀평가가 100여명이나 되는 연습생 중 보석을 가려내는 작업, 포지션평가는 댄스-랩-보컬 포지션에서 두각을 드러내는 연습생을 찾는 작업이라고 한다면 콘셉트평가는 슬슬 데뷔조의 윤곽을 잡는 작업을 하는 평가라 할 수 있다. 데뷔평가가 남아있기는 하나 콘셉트평가에서 큰 그림은 어느 정도 완성된다.

콘셉트평가는 1, 2차 평가인 그룹배틀평가, 포지션평가와는 달리 누가 어느 조에 갈 것인지 자체를 국민 프로듀서들이 결정하는 경연이다. 물론 2차 순위발표식 이후 팀 조정으로 최종 조가 바뀌기는 하지만, 기본적으로 국프들이 그리고 있는 데뷔조의 그림을 어느 정도 엿볼 수 있는 경연이라는 건 틀림없다.

6월 30일 콘셉트평가가 진행된 김에 이번 평가의 주요 포인트라고 생각되는 부분 두 가지를 이번에 이야기해보려 한다.

 

 

1. 어느 조가 프듀 엑스 그룹의 ‘본체’가 될 것인가


프로듀스 시리즈는 공평, 공정, 평등 이런 단어와는 기본적으로 거리가 먼 프로그램이다. 일정한 불합리가 존재하고, 제작진이 ‘그 불합리가 마음에 안 들면 연습생의 매력과 국민 프로듀서들의 투표로 이 의도를 부셔보라’고 주문하는 프로그램.

콘셉트평가도 이런 성향은 크게 다르지 않다. 다른 부분은 차치하고 프듀를 통해 데뷔한 팀들의 구성원을 보면 특정 콘셉트평가 조 출신이 다수인 경우를 종종 발견할 수 있다. 반면 데뷔조를 거의 혹은 아예 배출하지 못한 조도 있고.(ex : 시즌1 돈매러, 시즌2 아노유노)

조 구성할 때부터 화제성에서 차등 혹은 차별이 이루어진다는 얘기.

많은 데뷔인원을 배출한 콘셉트평가 조가 프듀 그룹의 본체로서 후일 평가를 받게 되는데, 시즌2는 ‘네버’가 소위 본체 조에 해당하고, 프듀48의 경우에는 ‘너에게 닿기를’ 조가 본체 조에 해당한다. 


시즌2 ‘네버’조는 프듀 시리즈 시청자들 입장에서는 두 번 말하기도 입 아픈 드림팀 오브 드림팀.

거의 대부분의 조원을 워너원으로 데뷔시킨 팀으로 김재환, 라이관린, 박우진, 옹성우, 이대휘, 황민현이 이 팀 소속이다. 워너원 멤버 중 절반이 넘는 인원이 이 조 소속인 셈. 

데뷔조가 되지 못한 김종현(뉴이스트 JR)도 시즌2 순위발표식 1위를 차지한 경험이 있는 초강력 연습생이었으니.

아이돌 서바이벌이 계속되는 한 영원히 회자가 될 드림팀이다.

프듀48 ‘너에게 닿기를’ 조는 앞선 ‘네버’에 비해 다소 본체로서 약한 느낌이 있지만 히스토리를 살펴보면 어쨌든 프듀48 내에서는 본체 조라는 소리를 들을 만하다는 걸 알 수 있다.

‘너에게 닿기를’(약칭 너닿) 조는 2차 순위발표식 전 1차 팀 배치 때 가장 적은 인원인 7명으로 구성(다른 팀들은 두 자릿수가 넘었다)됐는데 이중에 순발식에서 떨어진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 전원이 살아남아 인원 재조정을 해야 했던 팀.

최종 구성원으로만 봐도 김채원, 야부키 나코, 조유리 셋을 데뷔조로 배출한 팀으로 다른 콘셉트평가 조(‘너닿’ 외 다른 팀들은 2~1명 배출)에 비해 우수한 성적을 보여준 조. 인원 조정 때 방출된 멤버가 현 아이즈원 멤버인 미야와키 사쿠라, 김민주였으니 이들까지 포함하면 ‘너에게 닿기를’ 출신이 아이즈원 멤버 중 약 절반 정도(12명 중 5명) 수준이 된다.

非 아이즈원인 ‘너닿’ 조 멤버도 프로미스나인 장규리, RBW 연습생 에이스인 나고은(‘너닿’ 메인보컬). 여러모로 탄탄한 인원구성을 자랑했다고 할만하다.

이번 프듀 엑스 역시 콘셉트평가 조 중 한 팀이 이런 본체 조가 될 가능성이 있다. ‘프듀 엑스’가 남자 아이돌 시즌이니 특히 ‘어느 조가 네버 조를 계승하는 팀이냐’는 질문이 나올 소지가 매우 높다. ‘네버’ 조를 계승한다는 평가를 실제로 듣는 조가 나온다면 그 조 연습생들은 이 평가를 바탕으로 데뷔조에 한층 더 가까워질 수 있다.

순위와 화제성을 기준으로 보면 ‘U GOT IT’, ‘움직여’가 현재로서는 이 위치에 도전할 수 있는 유력한 조.

 

 

 

2. 최종화 전에 추측해보는 각 조의 의미

데뷔조가 나오면 이 콘셉트평가 조에선 이 연습생들이 뽑혔구나, 이 조는 이런 의미였구나-라고 해석이 가능한데, 이 글에서는 콘셉트평가 무대가 나오기 전에 먼저 그 의미를 짐작해보려고 한다.

 


‘움직여’ 조 : 위에화 조승연 / 티오피미디어 이진혁 / 뮤직웍스 김국헌 / MBK 이한결 / 플랜에이 최병찬 / 쏘스뮤직 김현빈

‘네버’ 조 후보 1. ‘내꺼남’ 조승연’, ‘거북선 조 조장’ 이진혁, ‘그룹배틀 현장평가 전체 1위’ 김현빈 등 구성원 면면이 제법 알차다.

김국헌, 최병찬, 이한결도 무대에서 괜찮은 모습을 보여주며 계속 데뷔조 문을 두드리고 있는 참가자. 분량이 깨알 같다 못해 산소에 가까운 수준인 최병찬을 제외하면 김국헌은 송유빈과 우정, 이한결은 남도현과 케미 등으로 소소히 이야깃거리를 만들어내고 있다. 실력 뿐아 아니라 조원의 전체적인 화제성도 크게 부족함이 없다는 얘기.

사실상 ‘실력 블랙홀’이 없다는 게 이 조 최고의 강점이다.

제작진 입장에서도 기대가 클게 분명한 조. 그 흥행제조기 지코가 프로듀싱한 노래로 무대를 선보이는 조인 만큼 무대를 찢어놓기만 한다면 화제성 하나는 확실히 보장 가능하다.

팀원들 경력으로 봤을 때는 딱 이렇게 데뷔시켜도 크게 무리가 없는 팀. 센터 자원, 메인래퍼 자원, 메인보컬 자원, 리더 자원이 다 있다.

남은 건 ‘실제로 무대를 찢어놨느냐’ 딱 그 하나 뿐. 

 

 

 

 

 

 

‘U GOT IT’ 조 : 위 김요한 / 울림 황윤성 / 플랜에이 한승우 / 티오피미디어 김우석 / 울림 차준호 / 브랜뉴뮤직 이은상 

‘네버’ 조 후보 2. 동시에 ‘BOSS’ 조 시즌2

 

조원 중 황윤성, 김우석을 제외한 전원이 그룹배틀평가 ‘BOSS’ 조 출신이다. ‘BOSS’ 센터 이진혁 대신에 ‘러브샷 ‘ 조(별칭 : 금벤져스) 센터 김우석이 들어온 셈.

구성원으로 봤을 때 느껴지는 포인트는 두 가지.

 


1. ‘네버’가 될 것이냐 ‘열어줘’가 될 것이냐.

2. ‘BOSS’ 조 멤버 중 국프들이 몇 명이나 데뷔를 시킬 것이냐


2번은 질문 자체가 본문이니 굳이 긴 이야기는 필요 없고, 1번 이야기를 좀 하자면 ‘네버’ 조가 메인보컬, 래퍼, 댄서, 프로듀서, 비주얼, 예능담당 등 별 포지션을 다 데뷔시켰는데 딱 하나 못한 게 바로 시즌 센터 배출이었다. 시즌2 최종 센터는 강다니엘이 속했던 ‘열어줘’가 배출했다.


‘열어줘’ 조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매우 단순한데 이 조가 사실상 시즌 최종 센터 결정전을 하는 조가 아닌가- 하는 감상이 들기 때문.

1차 순위발표식 1위 김요한과 2차 순위발표식 1위인 김우석이 한 팀이니 이런 생각이 드는 것이 그리 지나친 상상은 아닐 것이다. 이 두 사람 외에도 조원들 순위가 전체적으로 매우 높아서 다른 연습생들도 딱 한번 화제성을 폭발시킬 수 있다면 패권도전이 가능.


무대만 찢어놓는다면 ‘네버’와 ‘열어줘’를 둘 다 겸할 수도 있는 조.

여기에 더해 플랜에이 한승우가 데뷔조의 메인보컬로서 도장을 쾅 찍느냐 마느냐를 가르는 무대가 될 수도 있다. 방송 중 쌓아올린 것만 보면 연습생들 중 부인할 수 없을 정도로 데뷔조 메인보컬 이미지를 많이 가져가고 있는 참가자이기에.

 

 

‘이뻐이뻐’ 조  : 스타쉽 함원진 / 스타쉽 송형준 / 마루기획 이진우 / DSP미디어 손동표 / 스타쉽 구정모 / 스타쉽 강민희 

곡, 멤버 구성을 봤을 때 시즌2 ‘오리틀걸’과 프듀48 ‘롤린롤린’을 계승하는 조.

이들 중 몇 명의 귀요미를 데뷔조로 넣을 것인가가 국민 프로듀서들의 주요 고민거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국프들에 비해 한 발짝 떨어져서 이 조를 지켜보는 입장에서 봤을 때 과연 송형준, 이진우, 손동표 이 셋이 함께 데뷔하는 수가 있느냐는 것이 정말 궁금증을 유발하는 부분.

이것에 준할 정도로 큰 포인트가 하나 더 있다고 한다면 ‘스타쉽 데뷔조 결정전’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스타쉽에서 데뷔조를 한명도 못 낼 확률은 0%에 수렴한다고 보이는데, 그렇다면 과연 이중 몇 명이나 데뷔할 것이냐-가 궁금증 유발 포인트.

이 이야기가 안 나올 수가 없는 것이 ‘이뻐이뻐’ 조 구성원 중 넷이 스타쉽이다. 연습생 한명 한명 팬덤이 작은 것도 아니기 때문에 예측이 매우 힘들다.

엠넷 ‘프로듀스 X 101’(시즌4, 프듀 엑스) 홈페이지

지금까지 프듀 아이돌그룹 경향 상 한 소속사에서 프듀 그룹으로 데뷔하는 건 잘 쳐줘야 두 명 선이다보니 어느 시점부터는 선택과 집중이 생길 것으로 보이는데(당장 3차 투표에서 한 사람이 투표할 수 있는 인원이 최대 2명으로 줄었고) 그 선택과 집중이 누구로 향할 것인지 궁금증이 커진다.

 

 

‘슈퍼 스페셜 걸’ : AAP.Y 강현수 연습생 / 브랜뉴뮤직 김시훈 / C9 금동현 / 뮤직웍스 송유빈 / 개인연습생 최수환 / 싸이더스 HQ 박선호

‘프로듀스48’ 콘셉트평가 ‘너에게 닿기를’ 메인보컬 대전이 생각나게 만드는 팀. 

연습생들 간 성향은 완전히 다르지만 구도로만 보면 ‘프로듀스48’ 나고은-조유리의 메인보컬 라이벌 기믹을 최수환과 송유빈이 그대로 이어서 하고 있는 중이다. 당사자들 입에서도 ‘인연인 동시에 악연이다’라는 소리가 나올 정도.

지난 화에서 메인보컬로서 송유빈의 고민을 집중적으로 조명한 것, 최수환이 본래 조에서 방출된 송유빈을 영입할 것인지 말 것인지 크게 고민하다가 받아준 모습을 조명한 것 등등을 봤을 때 이 조에서는 메인보컬픽 한 명 배출해보겠다는 제작진의 의지가 제법 느껴진다.

‘프듀48’ 메인보컬 대전 때도 메보대전 주인공들 제외한 나머지 연습생들은 분량이 거의 없었다. 심지어 김채원은 ‘너에게 닿기를’ 센터였는데도 분량이 없었다.

이 경우를 비추어 생각해보면 아마 ‘슈퍼 스페셜 걸’ 역시 송유빈-최수환을 제외한 나머지 연습생들의 분량이 별로 없거나 아예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타 연습생들은 직캠을 통한 매력 발산에 목숨을 걸어야 할 것으로 보이고, 국프들은 그 깨알 같은 분량 안에서 좋은 영업 포인트를 발굴해야 할 것 같다. 김채원이 본방송 분량은 공기였지만 국프들이 만든 ‘쌈무요정’ 별명으로 영업이 잘 돼 최종 데뷔까지 성공한 것처럼.

 

 

 

 

‘먼데이 투 선데이’ :  HONGYI 토니 /  젤리피쉬 김민규 / 개인연습생 이협 / iME 코리아 이세진 / 울림 주창욱 / MBK 남도현 / 울림 김동윤(X부활전)


최소 한명은 서사를 제대로 받아 상승세를 탈 수도 있는 팀. (콘셉트평가만 놓고 봤을 때) 프듀 엑스 데뷔조 최고의 ‘서사픽’이 나올 확률이 있는 조다.

‘프로듀스48’ 시청자였던 국민 프로듀서라면 100이면 100 그 누구라도 ‘1000%’ 조를 떠올릴 조.

‘프로듀스48’에서는 미야자키 미호를 제외한 전원이 2차 순위발표식에서 떨어졌는데 ‘프로듀스 X101’에서는 토니 한 명을 제외한 전 연습생들이 2차 순위발표식에서 떨어졌다. 생존한 연습생이 외국인 연습생이라는 것도 비슷하고, 본래 조에서 방출된 연습생들의 최종 정착지라는 것도 비슷하다.

지난주 방송을 봐서는 서사의 주인공이 김민규일 가능성이 매우 높고, 아주 높으며, 엄청나게 높다.


‘프로듀스48’로 비유하면 김민주 포지션(자신감은 부족하지만 순위는 높은 비주얼 연습생)인 참가자가 ‘1000%’ 조와 똑같은 처지인 조로 이동해 이채연 급 서사와 분량을 받은 정도라고 설명 가능하다. ‘1000%’ 조의 경우에는 콘셉트평가 전까지는 센터를 한번도 해본 적 없는 김민주가 처음으로 센터를 차지했다는 것 정도만 제외하면 알파부터 오메가까지 전부 이채연 이야기(이채연의 실력, 이채연의 리더십, 이채연의 고민과 불안 등등)였다.

방향은 많이 다르지만 서사의 분량과 연습생의 심리를 조명하는 깊이를 보면 김민규의 서사가 ‘프로듀스48’ 콘셉트평가 이채연 서사에 버금가는 정도 수준으로 보인다.

콘셉트평가 본 무대 회차에서도 김민규가 하락세(순위, 자신감 둘 다)를 극복하고 반전에 성공하느냐가 주요 키 포인트가 될 것으로 어렵지 않게 예상되는 상황. 이 와중에 안준영 PD 눈에 들어온 (김민규 外) 연습생 한 명 정도가 일정 수준 이상의 서사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그게 누가 되느냐가 ‘먼데이 투 선데이’ 조를 지켜보는 주요 포인트가 되지 않을까.

지난 주 회차에 한정해 봤을 때는 ‘슈퍼 스페셜 걸’ 조에 갈 수 있었음에도 굳이 ‘먼데이 투 선데이’ 조로 이동하려고 한 MBK 남도현, X부활전을 통해 살아남은 울림 김동윤 이 두 사람에게 기회가 갈 확률이 높지 않을까 싶다. 뚜껑은 열어봐야 알겠지만.

아직 무대 공개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예상할 수 있는 것은 여기까지. 과연 이번 조셉트평가가 3차 순위 발표식, 그리고 데뷔조에 어느 정도 영향을 끼치게 될까. 귀추가 주목된다.

엠넷 ‘프로듀스 X 101’(시즌4, 프듀 엑스)은 매주 금요일 저녁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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