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에 등장한 행주산성 철판구이가 화제다.
29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전참시)에서는 첫 MT를 떠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이날 이영자는 행주산성에 위치한 철판구이 맛집에 멤버들을 인도하며 먹장군의 포스를 뽐냈다.
테이블부터 압도적인 스케일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내게 만들었다.
이영자는 “여기는 메뉴판도 필요없어. 선생님 주세요 한마디면 돼”고 말해 궁금증을 높였다.
곧이어 거대한 접시 가득 수북히 쌓인 고기가 등장했고 이를 본 양세형은 “저 때 진짜 배고팠어요”라며 입맛을 다셔 웃음을 자아냈다.
수북히 쌓인 고기가 구워지면서 멤버들은 오두방정을 떠는 등 먹는 기쁨을 표현해 폭소케 했다.
MT를 떠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진 ‘전참시’는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5분 MBC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6/30 10: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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