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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종합] ‘보좌관’ 이정재, 컨베이어벨트 사망 사고…김동준이 준 CCTV 영상으로 유성주와 거래 ‘정진영 실망’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06.30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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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보좌관’에서는 이정재가 산업재해 사고 발생 후에 내적 갈등을 겪고 김동준이 준 증거로 유성주와 거래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29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보좌관-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에서 송희섭(김갑수)과 긴밀한 관계를 맺은 주진화학 대표 이창진(유성주)의 공장 하청 노동자가 컨베이어 벨트에 끼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jtbc ‘보좌관’ 방송캡처
jtbc ‘보좌관’ 방송캡처

 

도경(김동준)은 전날 서북시장에서 만난 할머니의 아들이 죽은 하청 노동자라는 사실을 알고 병원으로 달려갔다.

도경(김동준)은 할머니를 챙기고 실신을 하자 응급실로 옮기게 됐다. 

나중에 도착한 성민(정진영)은 “산업체에 대해 잘 알고 있던데”라고 물었고 도경(김동준)은 “예전에 아버지가 산재로 돌아가셨다. 이것 저것 알아보다가”라고 답했다. 

그러자 성민(정진영)은 “힘들었겠네”라고 말했고 도경(김동준)은 태준(이정재)를 떠올리며 “아니다. 그때 도와주신 분이 있었다”라고 답했다.

병원에서 태준(이정재)는 성민(정진영)에게 “저희 지역구 주민이다. 제가 잘 처리하겠다. 장례 절차와 유가족 보상 잘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그를 막았다.

이에 성민(정진영)은 “네가 내려온게 유가족을 위한 거야 아니면 이창진(유성주) 때문이야? 태준아, 이창진이 술에 취하지 마라”라고 물었다. 

한편, 이창진(유성주)는 도경(김동준)이 할머니를 돕는 것을 알고 태준(이정재)에게 전화를 걸어서 “장관님 가슴에 꽃달아 줄 사람이 누군지 알아라”고 협박했다.

태준(이정재)은 병원에서 할머니의 얼굴을 확인하고 전날 자신의 손을 잡아줬던 할머니라는 것을 알게 됐다. 

태준(이정재)은 도경(김동준)이 준 공장 CCTV 영상이 담긴 USB를 이창진을 찾아가서 거래를 했고 이창진은 뉴스에 나올 수 있게 할머니를 찾아가서 사과를 하는 퍼포먼스를 해 보였다.

이에 성민(정진영)은 태준(이정재)에게 “네 눈에는 저따위 쇼가 사과로 보여. 사람이 죽었어. 그런데 이렇게 덮자는 거야, 그게 네가 바라는 세상이야?”라고 분노했다. 

그러자 태준(이정재)은 성민에게 “저 하나도 막지 못하면서 저들과 어떻게 싸울거냐?”고 따졌고 성민은 “싸움에서 지는게 두렵다고 진실을 외면하지 말자”라고 답했다.  

또 선영(신민아)는 태준(이정재)에게 “태준 씨야말로 그만둬. 내가 태준 씨 막으면 어떻게 할껀데”라고 하면서 성민 편에 서게 됐다. 

한편, '보좌관'은 스포트라이트 뒤에서 세상을 움직이는 정치인들의 위험한 도박, 권력의 정점을 향한 슈퍼 보좌관 장태준(이정재)의 치열한 생존기를 담은 드라마이다.

JTBC 드라마 미스함무라비의 곽정환 PD와 OCN 라이프 온 마스, tvN 싸우자 귀신아를 집필한 이대일 작가, 그리고 제작사 스튜디오 오앤뉴가 제작을 했다. 

또 '보좌관-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 인물관계도는 다음과 같다. 

 

jtbc ‘보좌관’ 홈페이지 인물관계도 사진캡처
jtbc ‘보좌관’ 홈페이지 인물관계도 사진캡처

 

jtbc 금토드라마‘보좌관-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은 매주 금요일, 토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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