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2부 종합] ‘녹두꽃’ 최원영, 제자 윤시윤을 전쟁터로 보내고 동생 박규영을 늑혼을 막지 못한 점 반성…“전봉준 돕겠다”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06.29 23:01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배수정 기자] ‘녹두꽃’ 에서는 최원영이 동생 박규영에게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전봉준을 돕기로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29일 방송된 sbs 드라마 ‘녹두꽃’에서 석주(최원영)이 다른 양반들의 반대에도 전봉준(최무성)을 돕기로 결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sbs방송‘녹두꽃’방송캡처
sbs방송‘녹두꽃’방송캡처

 

지난 방송에서 석주(최원영)은 전봉준(최무성)을 돕기 위해 양반들을 모아서 거병을 일으키기로 했다.

하지만 고종은 다케다(이기찬)의 협박에 못이기고 전봉준과 동학군들에게 거병을 일으키지 못하도록하는 지시를 했지만 전봉준(최무성)은 고종의 진심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계획을 실행하기로 했다.

한편, 석주(최원영)를 돕기로 한 많은 양반들이 고종의 지시로 떠나게 됐다.

석주(최원영)는 동생 명심(박규영)에게 “거병할 것이다. 이젠 병사도 얼마되지 않겠지”라고 말했다.

그러자 명심(박규영)은 “그런데도 어찌 가려고 하냐”라고 걱정했고 석주(최원영)는 “진짜 양반이 되고 싶다. 제자를 전쟁터에 보내고, 동생이 늑혼을 당하는 것도 못 막은 이 안의 금수 만도 못한 것과 싸우기 위해서다. 내 살아 돌아온다면 좋은 올애비로 살 것이다”라고 다짐했다.  

한편, 금요일 토요일 드라마 '녹두꽃' 은 1894년 동학농민혁명의 소용돌이 속에서 농민군과 토벌대로 갈라져 싸워야 했던 이복형제의 파란만장한 휴먼스토리다.

또  '녹두꽃' 은 몇부작인지 시청자들에게 궁금한 가운데 48부작으로 인물관계도는 다음과 같다. 

 

sbs방송‘녹두꽃’ 홈페이지 인물관계도 사진 캡처
sbs방송‘녹두꽃’ 홈페이지 인물관계도 사진 캡처

 

SBS 드라마 ‘녹두꽃’은 금요일, 토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