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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2부 종합] 상반기 왕중왕전! 벤, 몽니, 하은, 이창민 경합! "최종 우승자이자 왕중왕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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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진 기자] 29일에 방송된 '불후의 명곡' 2부에서는 1부에 이어 왕중완전이 진행되었고 최종우승은 이창민이 차지했다. 

 

서문탁과 포레스텔라의 대결에서는 포레스텔라가 이기고 2연승을 했다. 

 

4번째 무대를 꾸밀 가수는 상반기 올킬 우승자인 벤이었다. 서문탁과 이영지가 대기실로 돌아와서 토크를 이어갔다. 정재형은 영지에게 자주 나와달라고 했고 김태우는 다시 랩을 들려달라고 해서 그녀의 랩을 다시 들었는데 김태우는 윤미래를 보는 것 같다며 극찬했다. 엄마가 불후 팬이라고 말하며 선배님들과 경쟁하게 되어 긴장한 이영지는 고등래퍼 보다 여기가 더 떨린다고 했다. 래퍼 답지 않게 해맑은 그녀의 발랄함에 모두 빠져들었다.

벤은 리틀 이선희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이선희의 '추억의 책장을 넘기면'을 그녀의 특유의 맑고 아름다운 목소리로 불렀다. 폭발적인 이선희의 원곡과 달리 부드럽고 잔잔하게 편곡해서 더 감동적이었다. 이영지는 벤의 무대를 보고 천사의 목소리같다며 감탄했다. 포레스텔라와 벤의 대결에서는 포레스텔라가 이겨서 3연승을 가져갔다. 

 

'불후의 명곡' 캡쳐
'불후의 명곡' 캡쳐

 

5번째 가수는 불후의 어린왕자 하은이었다. 그는 90년대 발라드 킹 신승훈의 메가히트곡 '보이지 않는 사랑'을 들려주었다. 그는 간절하고 맑은 감성으로 잔잔한 감동을 주었다.그의 무대를 본 이영지는 "가성을 듣다가 관자놀이가 땡겨지는 느낌이 들었다" 며 소감을 전했다.

하은과 포레스텔라의 대결에서는 포레스텔라가 승리해서 4연승을 차지했다. 

 

'불후의 명곡' 캡쳐

 

7번째 가수는 댄스본능이 폭발한 이창민이었다. 그는 단독출연 2번만에 우승을 차지했었고 나훈아의 '잡초'를 선택했다. 비트박스와 코러스, 기타가 어울어진 그의 무대는 애드립이 난무하고 특유의 소울과 그루브가 넘치는 댄스와 보컬이 잘 어울어져서 브로드웨이 무대를 보는 것 같은 착각마저 들게 했다. 완전히 다른 곡으로 변신한 잡초는 흥과 함께 감동을 주기에 충분했다. 관객들은 기립박수를 치면서 환호했다. 그의 이야기를 담은 '잡초' 무대가 끝나고 명곡판정단의 선택을 받았는데  이창민이 포레스텔라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불후의 명곡' 캡쳐

 

진추자의 '무인도' 를 들려준 몽니는 특유의 시원한 보컬과 질주하는 묵직한 기타 사운드로 강렬한 무대를 보여주었다. 원곡과 달리 절규를 하듯 노래하는 김신의에게서 비장미마저 느껴졌다. 그의 무대는 광포한 울부짖음으로 부른 한편의 대서사시였다. 단상에서 오른 그의 모습을 본 가수들은 서문탁의 경우 "창조주같았다" 고 했고 포레스텔라는 "비장미가 넘친다" 고 평했다. 

몽니와 이창민의 대결에서는 이창민이 우승해서 왕중왕은 이창민이 되었다. 

다음에는 전설의 두 디바 소찬휘와 김현정 편으로 꾸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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