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불타는 청춘’ 이의정♥최민용 사이 낀 김부용, “잘 되고 있는거지?” 부러운 눈빛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불타는 청춘’ 김부용이 최민용과 이의정의 달달함에 부러워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최민용과 이의정 사이에 낀 김부용이 “좋을 때다”라고 말하며 부러운 모습을 보였다.

SBS ‘불타는 청춘’ 캡쳐

이날 차에 타서 더워하는 이의정에 최민용은 에어컨의 바람이 의정을 향하도록 세심하게 신경쓰는 모습을 보였다.

반면 김부용은 혼자 안전벨트를 매는 등 둘 사이에서 투명 인간으로 취급돼 웃음을 자아냈다.

김부용은 최민용을 빤히 바라보며 “잘 되고 있는 거지? 난 네가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최민용은 “형 자꾸 뒤보면 멀미해 앞에봐”라고 답했다.

이의정은 “부용씨 계시니까 민용씨가 굉장히 밝다. 아기같이”라며 “처음봤을때는 상남자같았는데”라고 말했다. 이에 김부용은 공감하며 “네가 조금 막내 그런 게 있어 너 막내잖아?”라고 말했다.

이어 최민용, 이의정 둘 다 막내라는 말에 김부용은 좋다며 다시 한번 웃음지었다.

SBS ‘불타는 청춘’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최민용은 1977년생으로 올해 나이 43세이며 이의정은 1975년생으로 올해 나이 45세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