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현주엽이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출연해 먹방을 선보였다.
최근 현주엽은 밀라노 출장을 간 모습이 그려졌다.
현주엽 감독은 새로운 외국인 선수를 찾기 위해 스페인, 프랑스에 이어 이탈리아 밀라노를 찾았다.
현주엽 감독은 수배해 둔 밀라노 맛집을 찾아 작전을 짜듯 신중하게 메뉴판을 정독해 싹쓸이를 하겠다는 듯 가게의 고기메뉴를 일곱 가지를 한 번에 주문했다.
현주엽은 “사이즈가 이게 우리한테 맞다”고 말했다.
또한 현주엽은 12시간 만에 1만 칼로리를 섭취하기도 했다.
현주엽은 “아까 먹었는데도 배가 너무 고프다. 3분 안에 파스타 하나를 다 먹을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현주엽은 피자 2판, 티라미수 3접시, 조식 4접시 등 총 8000칼로리를 섭취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6/29 10: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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