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최민환의 아내 율희가 교복을 입어 다시금 화제다.
최근 율희의 인스타그램에 “롯데월듀”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율희는 교복을 찰떡 소화하며 카메라를 응시했다.
특히 율희는 아이 엄마이지만 완벽한 미모를 자아내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헐!!!이뻐용”, “아이엄마 비주얼 맞나요?”, “화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율희는 1997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23살이다. 율희의 남편 최민환은 1992년생으로 나이는 28세다.
율희는 최민환과 2018년 결혼식을 마쳤다.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최민환♥율희 부부의 일상이 그려지고 있는 ‘살림남’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55분 KBS2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6/29 08: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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