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리얼’ 설리가 고혹적인 비주얼을 뽐냈다.
최근 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갈색병”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설리는 핸드폰을 들고 거울을 바라보고 있다.
검은색 원피스를 입고 미소를 짓고 있는 그의 고혹적인 비주얼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내가 이번 생에서 본 진리 중에 최고” “완전 공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설리는 지난 2005년 드라마 ‘서동요’를 통해 처음 연예계에 입성했다.
이후 아이돌 에프엑스 멤버로 활동한 그는 탈퇴 후 연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설리는 노브라, 음주방송 등으로 몇차례 구설에 휘말리며 ‘이슈메이커’로 거듭나기도 했다.
이에 설리는 ‘악플의 밤’에 출연해 노브라 이슈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전하기도 했다.
지난 2017년 그는 영화 ‘리얼’ 속 송유화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해당 영화는 설리 이외에도 김수현, 이성민, 성동일, 조우진 등의 배우들이 출연하는 작품.
아시아 최대 규모의 카지노를 둘러싼 거대한 음모와 전쟁을 그리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6/29 03: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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