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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종합] ‘녹두꽃’ 조정석, 한예리 앞에서 일본 낭인된 윤시윤과 재회…“호위무사 해 달라”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06.28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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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녹두꽃’ 에서는 조정석이 일본 낭인이 된 윤시윤과 재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28일 방송된 sbs 드라마 ‘녹두꽃’에서 동학군의 별동대장이던 이강(조정석)은 파문을 당했지만 전봉준(최무성)을 돕기로 했다. 

 

sbs방송‘녹두꽃’방송캡처
sbs방송‘녹두꽃’방송캡처

 

이강(조정석)은 전봉준(최무성)의 부탁으로 자인(한예리)의 호위를 하기로 했고 자인을 찾아갔다.

하지만 이강이 도착하기 전에 일본의 낭인이 된 이현(윤시윤)이 자인(한예리)를 먼저 찾았다.

이현은 자인에게 잠시 쉬었다 갈 예정이니 방을 좀 빌려 달라고 청했다.

하지만 자인은 일본 낭인이 여기에 묵으면 동학군에게 위험해진다라고 하며 거절했다. 

덕기(김상호)는 이강(조정석)과 이현(윤시윤)이 만나지 못하도록 대문 밖에서 이강을 기다렸다.

덕기는 이강에게 “안에 니 동생 와 있다. 일본놈 우두머리로. 저 놈아 니 파문 당한 것 까지 알고 있더라”고 알렸다.

이에 이강은 자인(한예리)의 방으로 들어갔고 이현은 이강을 보고 “인연이란게 질기군요. 오랜만이다”라고 말했다. 

이강(조정석)은 “최행수(김상호) 말이 참말이냐?”라고 물었고 이현은 “제 꼴이 어때서요”라고 물었다. 

이강은 “이현에게 나처럼 이용만 당하고 내쳐지지 말고. 손객주 내게 자리를 달라고”라고 자인에게 말했다. 

그러자 자인은 벌동대장 짤리고 하루가 멀다하고 저렇게 와서 자리를 달라고 한다라고 말했고 이현은 이강에게 “정 할일이 없으면 호위를 부탁한다 전직 별동대장에 걸맞는 사례를 하겠다”라고 말하고 이강은 허락을 했다. 

또 이강(조정석)은 이현(윤시윤)은 “다음에 도채비로 만나면 내가 너 죽인다고 했던 거 기억하지? 네가 우리 엄니 노비문서 태워줘서 도와 준 거야”라고 말했다. 

한편, 금요일 토요일 드라마 '녹두꽃' 은 1894년 동학농민혁명의 소용돌이 속에서 농민군과 토벌대로 갈라져 싸워야 했던 이복형제의 파란만장한 휴먼스토리다.

또 '녹두꽃'은 몇부작인지 시청자들에게 궁금한 가운데 48부작으로 인물관계도는 다음과 같다. 

 

sbs방송‘녹두꽃’ 홈페이지 인물관계도 사진 캡처
sbs방송‘녹두꽃’ 홈페이지 인물관계도 사진 캡처

 

SBS 드라마 ‘녹두꽃’은 금요일, 토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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