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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 ‘슈퍼밴드’ 애프터문, 결선 1라운드서 신디 로퍼 ‘Time After Time’ 선곡…이수현 “음악 영화 하이라이트 장면 보는 듯한 무대”

  • 이창규 기자
  • 승인 2019.06.28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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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슈퍼밴드’ 애프터문(케빈 오, 이종훈, 최영진, 디폴)이 결선 1라운드 두 번째 무대서 다.

28일 방송된 JTBC ‘슈퍼밴드’서는 결선 1라운드 무대가 펼쳐졌다.

300명의 방청객 앞에서 두 번째 무대를 펼친 팀은 애프터문이었다.

이들은 1983년 발표된 신디 로퍼의 ‘Time After Time’을 선곡했다.

무대에서는 파격적인 헤어스타일로 돌아온 디폴의 모습이 인상적이었는데, 디폴은 의외로 이펙트보다는 연주에 집중했다.

더불어 나머지 멤버들 역시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한 무대를 선보여 박수를 받았다.

심사평을 듣기 전에 관객들의 투표가 이어졌으며, 프로듀서들도 점수를 매겼다.

JTBC ‘슈퍼밴드’ 방송 캡처
JTBC ‘슈퍼밴드’ 방송 캡처

무대를 본 프로듀서(심사위원) 윤종신은 “디폴이 이펙트보다 실제 플레이를 해서 더 좋았다”며 “뚜렷한 정체성과 풍부한 사운드로 무대를 빛냈다”고 평했다.

조한은 “디폴의 미니멀한 구성을 좋아하는데, 밴드와 잘 어울리는 사운드였다”고 평했다.

이수현은 “음악 영화의 하이라이트 장면을 보는 듯 했다”고 말하며 감상을 전했다.

이들의 프로듀서 최고 점수와 최저 점수는 각각 930점과 830점이었다.

과연 최종 점수가 몇 점일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다.

결선 라운드는 무대가 끝날 때마다 관객과 프로듀서가 점수를 주며, 프로듀서 점수는 한 명당 1,000점 만점, 관객점수는 총 3,000점이다.

결선 1, 2차전 점수를 합산해서 순위를 정하며, 상위 4개 팀만 생방송 파이널에 진출하게 된다.

과연 피플 온 더 브릿지, 호피폴라, 모네, 애프터문, 퍼플레인, 루시 중 파이널에 진출할 팀은 누구일지, 또 탈락하게 될 팀은 누구일지 관심이 모인다.

JTBC ‘슈퍼밴드’는 숨겨진 천재 뮤지션을 찾아 최고의 조합과 음악으로 만들어질 슈퍼밴드를 결성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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