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소녀시대(SNSD) 서현이 여전히 깜찍한 외모를 자랑하는 근황을 전했다.
최근 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알바중..”이라는 내용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은 편안한 의상에 포인트가 되는 리본 머리띠를 착용하고 있어 시선을 끌었다. 또한 서현은 여전히 사랑스러운 외모를 자랑하고 있어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렇게 예쁜 알바생 어디서 만나죠”, “언니 저도 가고싶어요”, “서현아 생일 축하해” 등 다양한 반응이 담긴 댓글을 남겼다.
서현은 오늘(28일) 생일을 맞이했다. 앞서 서현은 생일을 맞이해 팬들과 함께할 즐거운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자신이 직접 시원한 커피와 음료를 만들어 주겠다는 공지를 공개했다.
올해 나이 27세인 서현은 지난 2007년 아이돌 그룹 소녀시대의 막내로 데뷔하며 활동을 시작했다.
매력적인 음색과 안정적인 가창력을 보여준 서현은 가수 활동 뿐 아니라 연기자로 변신하며 색다른 매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서현은 그동안 ‘열애’,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루비루비럽’, ‘도둑놈 도둑님’, ‘시간’ 등의 작품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