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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4년 만에 결별’ 판빙빙, 연인 리천과 결별 후 다른 남자와 임신설? “유포자 법적 대응”

  • 권미성 기자
  • 승인 2019.06.28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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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성 기자] 판빙빙이 연인 리천과 4년 만에 결별 소식을 직접 밝혔다. 또한 임신설에 휩싸여 이를 적극 부인에 나섰다.

판빙빙의 법률대리인과 판빙빙 소속사 측은 28일 공식 SNS를 통해 판빙빙 임신설 등 괴소문에 대한 성명을 발표했다. 

앞서 27일 중국 유명 배우 판빙빙은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연인이었던 배우 리천과의 결별을 직접 밝혔다.

판빙빙 인스타그램
판빙빙 인스타그램

두 사람은 2015년 5월부터 공개연애를 시작했고, 2017년 9월 판빙빙의 36번째 생일날 결혼을 약속하 중구 연예계 대표 커플로 여겨졌다.

그러나 지난해 판빙빙이 거액의 세금을 탈세하고 이중계약서를 작성한 혐의로 8억 위안의 벌금을 물면서 연예계에서 거의 퇴출 당하면서 결별설이 끊이지 않았다.

두 사람은 결혼까지 약속한 상태로 원래 연인이었던 리천과는 진작에 헤어졌다는 소문이 퍼진 것.

또한 판빙빙은 난징 더지그룹 우테쥔 회장 자택에서 이미 2달 넘게 머물고 있고 이미 임신까지 한 상태라며 증거 사진까지 함께 나돌고 있었던 것.

판빙빙은 CCTV 영상으로 검은색 마스크로 얼굴을 가렸고 하늘하늘한 쉬폰 원피스를 입은 모습이었다. 

다소 펑퍼짐한 옷차림 때문인지 배 부분이 유독 임신한 것 처럼 도드라져 보여 임신을 확신하는 사람들이 늘었다.

그러나 판빙빙 공식 팬클럽에서는 지난 2018년부터 최근까지의 활동 사진을 첨부하면서 임신설을 강력하게 부인했다. 

그러나 정작 판빙빙 자신과 소속사 측에서는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아 논란이 증폭되고 있다. 

중국 온라인 상에서는 판빙빙이 리천이 아닌 다른 남자의 아이를 임신했다는 소문이 확산됐다. 이 글과 영상은 삽시간에 웨이보 등을 통해 확산됐다.

판빙빙 측이 밝힌 성명서에서는 “리천과 결별 후 온라인 상에 ‘판빙빙 임신’, ‘판빙빙 스폰서’, ‘판빙빙 결혼’ 등 판빙빙을 겨냥한 사실이 아닌 소문이 대량으로 출현했다”면서 판빙빙과 관련해 사실이 아닌 루머 관련 글을 모두 삭제하라고 경고했다.

이어 “판빙빙에 정식으로 사과하고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등 일체의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또한 온라인 폭력에 대한 증거를 수집하고 유포자에게도 법적 대응을 할 것이라고 엄포했다.

한편, 판빙빙은 27일 드라마 ‘무미랑전기’에서 만난 연인이었던 배우 리천과 열애 4년여 만에 결별을 직접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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