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범규가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지난 20일 범규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트위터에 “미국 햄버거 가게에서 찍은 사진이에요!!!
다음 주에 또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연준과 함께 브이 포즈를 취하며 입술을 살짝 내밀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우열을 가리기 힘든 두 사람의 상큼한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범규는 2001년생으로 올해 19세를 맞이했으며 연준은 1999년생으로 올해 21세다.
그들은 데뷔 앨범 ‘꿈의 장: STAR’ 쇼케이스로 많은 이들의 관심 속에 데뷔 무대의 막을 올렸다. 또한 데뷔 첫 주만에 SBS MTV ‘더쇼’에서 에 1위를 거두는 쾌거를 이뤘다.
그들은 ‘어느날 머리에서 뿔이 자랐다’로 활동을 마친 후 ‘Cat & Dog’으로 후속곡 활동을 이어갔다. 현재는 공식 활동을 마무리한 상태다.
더불어 이례적으로 신인임에도 KT 5g 광고 모델로 발탁돼 통신사 광고를 꿰차는 등 슈퍼루키로서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5일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별의 낮잠’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뮤직비디오에서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멤버들은 열연을 펼쳐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단독 리얼리티 소식을 알렸다. 단독 리얼리티 ‘ONE DREAM.TXT’는 Mnet에서 6월 말 전파를 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