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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혁, 부인 송다예와 함께 데이트?…‘결혼 후 더 잘생겨져’

  • 배지윤 기자
  • 승인 2019.06.28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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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윤 기자] 김상혁이 화보를 방불하게 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김상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부산 촬영하고 잠시 해변가 경치 구경 고양이 성격 넘좋다 ㅎㅎ”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하며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그네에 앉아 귀여운 베레모를 쓰고 뒤를 돌아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화보를 방불하게 하는 청량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김상혁 인스타그램
김상혁 인스타그램

김상혁은 1983년생으로 올해 37세인 가수다. 그는 1999년 클릭비로 데뷔해 ‘백전무패’, ‘환영문’ 등을 발표하며 대중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지난 2005년 음주운전 뺑소니 사건을 일으키며 물의를 빚었다. 당시 김상혁은 “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은 하지 않았다”고 변명하며 거센 비난을 받았다.

그로 인해 오랜 자숙 기간을 가진 김상혁은 최근 송다예와의 결혼 소식을 알리며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김상혁의 부인 송다예는 얼짱 출신의 쇼핑몰 CEO로 과거 LG 트윈스 소속의 야구선수 차우찬과 파혼한 바 있다.

두 사람은 6살 나이 차이가 나는 부부로 최근 인기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함께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TV조선 ‘아내의 맛’은 대한민국 셀러브리티 부부들이 식탁에서 ‘소확행(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작지만 확실하게 실현 가능한 행복)’ 라이프를 찾는 콘셉트의 예능 프로그램이다.

한편, 김상혁은 지난 3일부터 딘딘과 함께 ‘오빠네 라디오’에 출연하며 DJ로서 청취자들과 소통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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