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신입사원 탄생기 - 굿피플’ 로펌인턴 김현우가 훈훈한 비주얼로 시선을 끌었다.
최근 ‘굿피플’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안녕하세요 김현우입니다! 시험기간 동안 귀여운 알이를 켜둔 덕분에 힘이 났습니다! 집에서 영화볼 때나 책 읽을 때도 최고 학기가 끝났으니 우리 인턴 동기들 보러 가야겠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현우는 무드등과 함께 핸드폰을 하고있는 모습이다.
특히 어둠 속에서도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네티즌의 눈길이 꽂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현우 당신이 더 귀여워”, “심장 아픕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현우는 첫 방송부터 박보검 닮은 외모로 화제를 불러모은 바 있다.
한편, ‘굿피플 응원단’은 역대급 난이도를 자랑했던 이번 문제를 맞히며 7개 ‘알이’의 불을 모두 밝혔다.
상상만 했던 신입정원 1명 늘리기가 현실로 다가오자 ‘응원단장’ 강호동은 “첫 회 때 실패해 부담이 컸는데 결국 성공을 했다. 굿피플 응원단 이름으로 신입정원 한 명을 늘릴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다”라며 감격했다.
‘굿피플’은 두려움과 설렘으로 심장이 터질 것 같았던 우리 모두의 ‘처음’ 그 열정을 응원하는 신입사원 탄생기.
채널A ‘굿피플’은 매주 토요일 밤 11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