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굿피플’ 로펌인턴 김현우, 어둠을 밝히는 훈훈한 비주얼 “덕분에 힘이 났습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신입사원 탄생기 - 굿피플’ 로펌인턴 김현우가 훈훈한 비주얼로 시선을 끌었다.

최근 ‘굿피플’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안녕하세요 김현우입니다! 시험기간 동안 귀여운 알이를 켜둔 덕분에 힘이 났습니다! 집에서 영화볼 때나 책 읽을 때도 최고 학기가 끝났으니 우리 인턴 동기들 보러 가야겠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현우는 무드등과 함께 핸드폰을 하고있는 모습이다.

특히 어둠 속에서도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네티즌의 눈길이 꽂혔다.

‘굿피플’ 공식 인스타그램

이를 본 네티즌들은 “현우 당신이 더 귀여워”, “심장 아픕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현우는 첫 방송부터 박보검 닮은 외모로 화제를 불러모은 바 있다. 

한편, ‘굿피플 응원단’은 역대급 난이도를 자랑했던 이번 문제를 맞히며 7개 ‘알이’의 불을 모두 밝혔다. 

상상만 했던 신입정원 1명 늘리기가 현실로 다가오자 ‘응원단장’ 강호동은 “첫 회 때 실패해 부담이 컸는데 결국 성공을 했다. 굿피플 응원단 이름으로 신입정원 한 명을 늘릴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다”라며 감격했다.

‘굿피플’은 두려움과 설렘으로 심장이 터질 것 같았던 우리 모두의 ‘처음’ 그 열정을 응원하는 신입사원 탄생기.

채널A ‘굿피플’은 매주 토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