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김연경의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27일 김연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든게 완벽했던 괌 여행, 또 가고 싶다”라며 사진 여러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연경은 완벽한 11자 복근이 눈길을 끄는 비키니를 입고 있다.
특히 김연경은 운동선수답게 군살 하나 없는 완벽한 몸매를 과시해 팬들의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연경언니는 모든걸 다 가진것 같아요”, “언니 너무 예뻐요!”, “항상 연경씨 응원합니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여자배구선수 김연경은 2005년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로 입단했다.
김연경은 1988년생으로 올해 32살이다.
현재 김연경의 소속팀은 터키 여자배구로 엑자시바시 비트라 소속이다.
김연경은 28일 방송되는 MBC 예능에 300회 특집으로 무지개 회원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의욕 넘치는 운동회로 안방극장에 웃음보따리를 선물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6/28 15: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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