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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맨정음’ 뮤지컬 배우 정영주, 아들과 클럽가는 이유는?…남다른 가족애 과시

  • 허지형 기자
  • 승인 2019.07.01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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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형 기자] 뮤지컬 배우 정영주가 아들을 향한 남다른 모성애를 드러냈다.

29일 방송되는 MBN ‘훈맨정음’은 미친 존재감 특집에 뮤지컬 배우 정영주와 김호영이 특별 게스트로 등장한다고 전했다.

MC 김성주는 정영주에게 “’아들이랑 클럽을 간다’라는 얘기가 사실이냐”라고 말문을 열었다. 출연자들은 “정말 아들이랑 클럽을 가냐”라고 깜짝 놀랐다.

이에 정영주는 “아들이 비트박스를 한다. 모여서 경쟁도 하고 등수도 정하고 하는데 보통 클럽에서 하므로 가끔 ‘음악 좋은 곳이 있다더라’하고 같이 가기도 한다”라고 아들에 대한 남다른 모성애를 드러내 출연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황제성이 “혹시 아들의 랩 네임이 있냐”라고 묻자 그녀는 “’비트박스 태유’라고 한다”라고 답했다.

MBN ‘훈맨정음’
MBN ‘훈맨정음’

또 정영주는 아들과 찜질방에서 겪었던 곤란했던 일화를 공개한다. 정영주는 “아들과 찜질방을 갔다가 나오는 길에 누군가가 사진을 찍자고 하더라. 그런데 금방 씻고 나와서 머리도 정돈이 안 되어있고, 메이크업도 안 한 상태였다”라며 당시 곤란했던 상황을 언급했다. 이어 그녀는 “그런데 그때 아들이 ‘오늘은 제 엄마예요’라고 말했다”라고 덧붙여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다.

그뿐만 아니라 김성주는 “아들이 매니저 역할을 했구나”라고 감탄했고, 은지원과 황제성은 “그렇게 얘기하면 못 찍는다. 마음이 먹먹한 감동이다”라고 극찬했는데, 정영주는 “아들이 나를 많이 예뻐해 준다. 엄마인데 친구처럼 지낸다”라면서 남다른 가족애를 드러내 보는 이들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한편, 정영주는 1971년생 올해 나이 49세인 뮤지컬 배우로, 여러 음악 경연에 나오면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그는 ‘겨울왕국’, ‘모아나’, ‘미녀와 야수’ 등에서 한국어 더빙을 하기도 했고, ‘명성황후’, ‘왕과 나’, ‘미녀와 야수’, ‘맘마미아’ 등 수많은 뮤지컬 작품에 참여하며 명성을 높였다.

또한, 2016년 ‘시그널’을 시작으로, ‘부암동 복수자들’, ‘나의 아저씨’, ‘계룡선녀전’ 등 다양한 작품으로 꾸준히 활동했다. 이어 ‘열혈 사제’에 출연하면서 다른 배우들과의 조화와 그의 매력을 잘 보여주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현재 정영주는 ‘열여덟의 순간’과 ‘황금정원’에 출연하며 방송을 앞두고 있있으며, 그가 게스트로 출연하는 MBN ‘훈맨정음’은 29일 저녁 8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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