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이연희가 ‘나 혼자 산다’로 오랜만에 예능 나들이에 나선다.
이와 함께 최근 활동이 뜸했던 이연희의 근황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이연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티라미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연희는 티라미수를 바라보면서 미소짓고 있다.
특히 여전히 청순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이뻐요”, “진짜 청순하다”, “오늘 나 혼자 산다 꼭 볼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지난 2001년 제 2회 SM 청소년 베스트 선발대회 대상으로 연예계에 입문한 이연희는 청순하고 여리여리한 비주얼로 데뷔와 동시에 주목받았다.
이후 그는 ‘파라다이스 목장’, ‘에덴의 동쪽’, ‘유령’, ‘구가의 서’ 등의 작품을 통해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지난 2018년 9월 종영한 tvN ‘섬총사 시즌2’ 출연 후 방송 활동이 뜸했던 이연희가 오랜만에 ‘나 혼자 산다’에 출연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연희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나 혼자 산다’는 28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 MBC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6/28 11: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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