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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이엘이 또?”…김재욱과 두 번째 열애설, 누리꾼 “예전 사진 유출만 없었어도” 지적

  • 김하연 기자
  • 승인 2019.06.28 11:50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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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연 기자] 배우 이엘과 김재욱의 열애설이 다시 한번 제기된 가운데 과거 이엘이 올린 게시물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5월 19일 이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재욱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김재욱-이엘 / 김재욱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상의를 탈의한 채 이불을 덮고 잠든 김재욱의 담겨 있었다.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을 통해 사진이 확산되면서 두 사람의 열애설이 제기됐다.

이에 당황한 듯 이엘은 SNS에 올린 김재욱의 사진을 지웠지만, 논란은 쉽게 사그라들지 않았다. 

이와 관련해 이엘의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측은 다수의 매체를 통해 “뮤지컬 ‘아마데우스’ 공연장 대기실에서 쉬고 있을 때 촬영한 것”이라며 “엽기사진이라고 생각해서 재미로 올렸다가 삭제했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28일 온라인은 김재욱과 이엘의 열애설로 또 한 번 떠들썩해졌다. 지난 2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로부터 김재욱과 이엘의 열애 증거라며 손 사진이 올라온 것.

이엘 인스타그램
이엘 인스타그램

이엘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두 개의 반지를 낀 손 사진을 게재했다. 이엘의 손으로 추정되는 사진에는 “헤헷”이란 짧은 글과 선물상자 모양 이모티콘이 함께 올라와 있다.

작성자는 사진 속 반지 업체 SNS에 이엘과 한 남성의 반지 인증샷이 올라왔다며 그 상대가 배우 김재욱이 아니냐고 의심의 눈초리를 보냈다. 사진 속에 찍힌 남자의 손 점 위치가 똑같다는 것.

이와 관련해 28일 김재욱 소속사 매니지먼트숲 측은 톱스타뉴스에 “확인 결과 사진 속 남자는 김재욱이 아니다. 점이 없는 것도 확인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또한 네티즌들이 의심하는 열애설에 대해서도 “절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같은 날 이엘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도 보도자료를 통해 공식입장을 밝혔다.

아티스트컴퍼니 측은 “온라인상 퍼지고 있는 배우 이엘 씨와 김재욱 씨의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라며 “이엘 씨 사진 외 업체 측 홍보 사진은 김재욱 씨도 아니며, 저희와도 무관한 사진”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관계자는 “이와 관련하여 팬분들뿐 아니라 양측 배우들이 추가적인 피해를 입지 않도록 추측성 보도와 댓글은 자제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엘과 김재욱의 공식입장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확한 해명 감사합니다”, “예전에 그 사진 사건만 아니었어도 오해는 없었겠지”, “이제 그만 좀 엮였으면 좋겠다”, “김재욱만 자꾸 소환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엘과 김재욱은 지난해 연극 ‘아마데우스’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

아래는 이엘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아티스트컴퍼니입니다.

온라인상 퍼지고 있는 배우 이엘 씨와 김재욱 씨의 열애설은 사실 무근입니다.

또한, 이엘 씨 사진 외 업체측 홍보 사진은 김재욱 씨도 아니며, 저희와도 무관한 사진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팬분들뿐 아니라 양측 배우들이 추가적인 피해를 입지 않도록 추측성 보도와 댓글은 자제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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