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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아 부탁해’ 에릭 부인 나혜미, 인스타 속 깜찍한 아기 얼굴 셀카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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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여름아 부탁해’ 에릭 부인 나혜미가 아기 금주로 변신했다.

지난 5월 나혜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8시30분#kbs1#일일드라마#여름아부탁해#왕금주#아기금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혜미는 최근 유행한 아기 얼굴 필터를 이용해 셀카 찍은 모습이다.

특히 똘망똘망한 눈빛을 포함한 귀여운 이목구비가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나혜미 SNS
나혜미 SNS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 진짜 귀엽다 언니”, “귀여운 혜미언니”등의 반응을 보였다.

나혜미는 1991년생으로 올해 나이 29세이며 에릭은  1979년생으로 올해 나이 40세다. 

두 사람은 지난 2017년 7월 결혼했다. 

나혜미는 현재 KBS1 ‘여름아 부탁해’에 왕금주 역으로 출연중이다. 

 KBS1 ‘여름아 부탁해’는 미워도 미워할 수만은 없는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유쾌하고 따뜻하게 그린 가족 드라마.

KBS1 ‘여름아 부탁해’는 매주 평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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