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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씨] 28일 곳곳 소나기, 2019년 장마기간 1일부터 ‘다시 시작’…미세먼지는 ‘좋음’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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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28일 역시 약한 비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이날 기상청 측은 “새벽~아침 중부내륙과 경북내륙을 중심으로 산발적인 빗방울이 떨어진다”고 예보했다.

또한 강원영서남부와 충북북부, 경북북부내륙에는 대기불안정의 여파로 오후 한때 소나기가 내릴 수 잇다.

이날 아침기온은 서울 22도, 인천 21도, 수원 20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2도, 대전 21도, 전주 21도, 광주 21도, 대구 22도, 부산 21도, 제주 22도다. 

기상청 날씨누리

낮 최고 기온은 서울 28도, 인천 26도, 수원 29도, 춘천 30도, 강릉 26도, 청주 29도, 대전 29도, 전주 28도, 광주 29도, 대구 29도, 부산 26도, 제주 26도로 알려졌다.

미세먼지는 전 지역에서 보통에서 좋음 수준을 보이고 있다.

한편 다음달 1일부터 장마전선은 제주도남쪽먼바다에서 정체하다가 7월 6일 이후 다시 북상할 가능성이 있다. 

그 밖의 날은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 많을 수 있다. 

이에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7월 6~7일에 남부지방과 제주도에 비가 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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