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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논리여행’ 이석호 사주 화제, 송송커플 궁합서 불화-이혼 예상…‘YG 양현석 사주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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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지 기자] '사주논리여행'이라는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주철학가 이석호씨의 사주가 뒤늦게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전날 큰 충격을 안긴 송송커플의 이혼 소식을 미리 예상했기 때문.

이석호씨는 지난 2017년 9월 9일 송중기와 송혜교의 궁합을 자신의 블로그인 '사주논리여행'에 게재했다. 송중기와 송혜교는 그 해 7월 결혼을 발표했으며 10월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이씨의 사주에 따르면 우선 송혜교의 사주는 배필과 해로할 수 없다고 적었다.

또한 송중기 사주에 대해서는 "두 번 결혼할 수 있는 명조"라며 "송중기는 바람기 많은 여자거나 과거 있는 여자를 아내로 들이게 된다"고 적었다.

송중기-송혜교 / 블러썸엔터테인먼트
송중기-송혜교 / 블러썸엔터테인먼트

이어 "이 또한 한번의 결혼은 실패할 것임을 나타내고 있다"고 덧붙이며 두 사람의 궁합에 "2019년에 이별수가 있다"고 예상했다. 

이같은 적중률에 많은 네티즌들은 놀라움을 표하고 있다. 현재 해당 게시물에는 "성지순례왔습니다" "대학붙게 해주세요" 등 사천여개의 댓글이 달렸다. 

이에 최근 소속 아티스트들의 마약 논란부터 싸이 등과 함께 성접대 의혹을 받고 있는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의 사주도 궁금증을 자아낸다.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 / 뉴시스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 / 뉴시스

이석호씨는 2017년 4월 YG 양현석의 사주를 게재했다. 사주에는 56세부터 조심해야한다고 적혀있으며 2027년에 회사에 문제가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하지만 1969년 생인 양현석의 나이는 올해 51세로 그보다 일찍 위기를 맞았다. 승리의 버닝썬 게이트가 그 위기를 앞당겼을지도 모른다.

물론 사주를 맹신해서는 안되지만 잘 들어맞는 사주 풀이는 여전히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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