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씨엘씨(CLC) 권은빈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최근 씨엘씨(CLC) 권은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루의 마무리는 케이크와”라는 내용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권은빈은 케이크가 들어 있는 쇼케이스 앞에 앉아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권은빈은 플라워 패턴이 돋보이는 원피스로 매력적을 더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팬들은 “예쁘다”,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 “청순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2000년생인 권은빈의 올해 나이는 19세다.
지난 2016년 엠넷 ‘프로듀스 101’에 출연하며 큐브 연습생으로 얼굴과 이름을 알린 권은빈은 귀여운 외모로 주목 받았다.
‘프로듀스 101’ 탈락 이후 권은빈은 씨엘씨(CLC) 멤버로 합류하며 정식 데뷔하게 됐다.
권은빈이 속한 아이돌 그룹 씨엘씨는 지난 2015년 데뷔했다. 데뷔 당시에는 6인조로 시작했지만, 권은빈이 합류하며 7인조로 개편됐다.
한편, 권은빈은 ‘니가 알던 내가 아냐2’에 출연하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6/27 21: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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