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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이승윤 매니저 강현석, 채무 논란에 소속사 퇴사…“‘전지적 참견 시점(전참시)’ 동반 하차” (공식입장)

  • 이은혜 기자
  • 승인 2019.06.27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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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혜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전참시)’에 출연 중인 이승윤이 매니저 강현석 논란으로 하차한다. 이승윤 매니저 강현석은 퇴사를 결정했다.

27일 개그맨 이승윤의 소속사 마이크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강현석 씨는 현재 자신의 잘못된 행동에 대해 가슴 깊이 반성하고 뉘우치고 있으며, 오늘 피해 입은 당사자를 만나 직접 사과했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 측은 “강현석 씨는 본 사건의 책임을 지고자 현재 출연중인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하차하고, 당사에게도 자진 퇴사하고 자숙하겠다는 뜻을 전해왔습니다. 당사는 강현석 씨의 뜻을 존중해 퇴직 처리하기로 했습니다”는 소식을 전했다.

강현석 인스타그램
강현석 인스타그램

또한 이승윤이 해당 사건으로 많은 사람들이 실망한 것에 대해 괴로운 마음을 전했다며 “도의적 책임을 함께 지고자, 이승윤 씨도 ‘전참시’ 제작진 및출연진 모두에게 더 이상 피해가 가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현재까지의 촬영분을 마지막으로 ‘전참시’에서 하차하겠다는 의견을 전달했습니다”라는 내용을 덧붙였다.

이승윤 측에 따르면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제작진 역시 논의 끝에 해당 의견을 수렴하고, 하차를 최종 결정했다.

지난 25일 오후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에는 ‘현재 유명 프로그램에 나오는 연예인 매니저에 대해 얘기하려 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해당 글에는 현재 유명 프로그램에 출연 중인 매니저 K씨가 자신과 채무 관계에 있었고, 돈을 돌려 받았지만 K씨에게는 사과의 말을 듣지 못했다는 내용이 담겨 있어 많은 이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당시 글 작성자는 “이 글을 당사자가 보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보게 된다면, 지금이라도 저에게 먼저 연락해서 미안했었다고 진심 담아 사과했으면 좋겠어요. 그게 이 글을 쓰게 된 이유니까요”라며 자신이 글을 쓴 이유를 밝혔다.

이후 해당 글 속 매니저 K씨가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 중인 이승윤의 매니저 강현석이라고 알려졌다. 강현석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글 내용이 모두 사실이며 죄송하다는 입장을 전했다.

폭로글 게재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는 이승윤 매니저 강현석이 여자친구 성희롱 몰카를 촬영했다는 글이 게재되기도 했다. 그러나 이승윤 소속사 측은 해당 내용은 사실이 아니라며 확인되지 않은 루머들이 확산되는 것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강현석이 퇴사 및 ‘전지적 참견 시점’ 하차 소식을 전했지만 해당 논란에 대한 관심은 쉽게 사라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던 개그맨 이승윤에 대한 동정론도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어서 앞으로 이들이 어떤 행보를 보일지, 네티즌들은 어떤 반응을 보일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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