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호구의 연애’에 출연 중인 김가영 기상캐스터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김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말없이 사진을 게재하며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 속 그는 상큼한 상의에 긴 팬츠를 매치하고 환하게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발랄하면서도 상큼한 분위기가 돋보인다.
특히 김지효 기상캐스터가 단 “상콤 터지넹♥”이라는 댓글이 돋보인다.
김가영 기상캐스너는 1988년생으로 올해 32세다. 그는 숙명여자대학교 무용과 출신으로 현재 MBC 기상캐스터로 활약 중이다.
또한 지난 2001년 ‘박진영의 영재육성 프로젝트-99%’에 참가자로 출연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최근 김가영은 ‘호구의 연애’에 출연해 허경환과 러브라인을 이루고 있다.
MBC ‘호구의 연애’는 호감 구혼자 5인과 함께 떠나는 두근두근 설렘 여행을 그린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밤 9시 5분 방송돼 시청자들을 찾아온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6/27 18: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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