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엠카운트다운’에서 레드벨벳과 전소미의 1위 대결이 성사됐다.
27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청하, (여자)아이들, 우주소녀, 러블리즈, SF9, 스트레이키즈, 레오, 김보형, 느와르, 디크런치, 라나, 에이티즈, 엔티크, 온니원브, 원어스, 전소미, 젤로, 퍼플백, 프로미스나인 그리고 윤산하(아스트로)&지수연(위키미키)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1위 후보로는 레드벨벳(웬디·아이린·슬기·조이·예리)의 ‘짐살라빔’(Zimzalabim)와 전소미의 ‘벌스데이’(Birthday)가 나란히 올랐다.
‘썸머퀸’ 레드벨벳은 컴백 후 일주일 만에 1위를 노리게 돼 건재함을 과시했으며, 전소미는 솔로 데뷔 1주일 만에 1위 후보에 오르는 기염을 토해, 눈길을 끄는 구도다.
Mnet 음악 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는 매주 목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6/27 18: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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