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붐붐파워’ DJ 붐의 반전 매력 근육질 몸매가 눈길을 끈다.
최근 붐이 진행을 맡고 있는 라디오 ‘붐붐파워’ 공식 인스타그램에 “붐붐파워 빨간모자 조교의 시범댄스 타임이 있겠다 #여름수련회 #인기짱조교 #내적댄스유발 #펌프스텝밟기 #남자의팔뚝”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붐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근육질 팔뚝을 과시했다.
특히 붐은 1kg 아령을 들며 팔에 힘을 줘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ㅋㅋ 미쳐 붐디~ 둠칫둠칫짱!!”, “헐크되겠넹 ㅎㅎ”, “넘나 섹시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올해 나이 38세인 붐은 1997년 Key 1집 앨범 ‘Key’으로 처음 데뷔했다.
현재 붐은 라디오 ‘붐붐파워’의 라디오DJ를 맡아 활약하고 있다. 특히 붐은 ‘붐붐파워’에서 ‘붐디’라는 애칭으로 불리고 있다.
107.7MHz에서 청취할 수 있으며 홈페이지에서 청취자 사연, 한줄코너, 청취자 참여 등을 할 수 있다.
SBS 파워FM ‘붐붐파워’는 월~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방송된다.
또한 방송이 끝난 뒤에는 ‘붐붐파워’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붐의 영상들이 업로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