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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 추자현♥우효광 결혼, 시청자도 울렸다 ‘8년의 기다림’

  • 김하연 기자
  • 승인 2019.06.27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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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연 기자] 추자현과 우효광이 8년 만에 올린 결혼식이 시청자들도 울렸다. 

지난 24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는 8년 만에 결혼식을 올린 추자현과 우효광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추자현과 우효광은 결혼식이 열리는 호텔에서 하룻밤을 묵었다.

결혼 당일 아침 두 사람은 눈을 뜨자마자 서약서를 읽으며 만반의 준비를 했다. 내내 웃고 떠들며 화기애애하게 결혼식 준비를 이어가던 두 사람은 본식을 앞두고 리허설에 나섰다.

한중 국제결혼식이기에 좀 더 꼼꼼하게 준비한 것. 하지만 본격적인 리허설을 시작하자 추자현과 우효광은 울컥한 모습을 보였다.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 방송 캡처

“신부 입장”이라는 말과 함께 버진로드를 걷던 추자현은 자신을 바라보는 우효광을 보다 “벌써부터 기분이 이러면 어떻게 하냐”며 눈물을 쏟아냈다.

이에 환한 미소로 추자현을 기다리던 우효광도 눈물을 흘렸다. 

추자현은 “제가 오기를 저만 바라보고 서있는데 ‘내가 너무 기다리게 했구나’하고 너무 미안했고 고마웠다”고 털어놨다.

우효광은 “그 순간의 마음은 우리 둘만 안다”고 거들어 시청자들을 감동케 했다.

VCR이 다 나간 후 추자현은 MC들에게 “버진로드를 처음 걸어봤는데 그 방향에 효광씨 한 사람만 서있는 거다”라며 “근데 늘 기다려주는 사람이지 않냐. 아들 같다고 말을 해도 항상 웃어주는 효광 씨가 저기서 천진난만하게 기다려주는데 기분이 이상했다”고 고백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보면서 저도 눈물 났어요”, “중국 촬영장에서도 수십 명 김밥 싸줬 다고 들었는데 정성 최고예요”, “아기 낳고 더 예뻐지신 거 같아요”, “둘째도 너무 예쁠 거 같네요~ 두 분 다시 고정했으면 좋겠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추자현과 우효광은 지난 2017년 1월 혼인신고를 통해 부부의 연을 맺고 슬하에 아들 바다 군을 두고 있다. 

한편,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은 다양한 분야의 커플들이 알콩달콩 살아가는 모습을 남자와 여자 입장에서 바라보고, 운명의 반쪽을 만난다는 것의 의미와 두 사람이 함께 사는 것의 가치를 살펴보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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