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슈돌)’ 샘 해밍턴이 아들 윌리엄 해밍턴과 벤틀리 해밍턴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4일 샘 해밍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tranger Things are happening 기묘한 일이 많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샘 해밍턴은 윌벤져스 아들들과 함께 개구진 표정을 짓고있는 모습이다.
특히 아빠를 따라 크게 입을 벌리고 있는 윌리엄과 땡그란 눈을 자랑하는 벤틀리의 귀여움이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사랑스럽고 해피한 삼부자”, “세상에서 젤 이쁜 윌리엄과 벤토리가있어서 부러워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윌리엄은 2016년생으로 올해 나이 4살이며 동생 벤틀리는 2017년생으로 올해 나이 3살이다.
샘 해밍턴은 1977년생으로 올해 나이 43세이며 지난 2013년 아내와 결혼했다.
샘 해밍턴, 윌리엄, 벤틀리가 출연 중인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6/27 15: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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