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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엑시트’ 소녀시대(SNSD) 윤아, “첫 주연작이라 기대되고 어떤 반응일지 궁금해”

  • 김하연 기자
  • 승인 2019.06.27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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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연 기자] 가수 겸 배우 소녀시대(SNSD) 멤버 임윤아가 첫 영화 주연 데뷔작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2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영화 ‘엑시트’의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이상근 감독, 조정석, 윤아가 참석해 작품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조정석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조정석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이날 임윤아와 조정석은 처음 시나리오를 받았을 때 어땠냐는 질문을 받고 당시를 회상했다. 

먼저 조정석은 “시나리오를 보고 ‘완전 재밌는데? 이거다’ 라는 생각을 바로 했다. 기존에 볼 수 없는 새로운 소재의 영화고 유쾌하고 재밌다. 그 자체가 나를 매료시키지 않았나 싶다”며 “또 제가 액션물을 좋아해서 ‘한번 해보고 싶다’라는 생각을 했다”고 답했다. 

임윤아는 “재난 영화라고 해서 굉장히 무겁거나 진지하지 않을까 싶었다. 물론 그런 부분도 많이 담겨 있지만 중간중간 유쾌한 장면이 많아서 그 부분이 매력있었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무엇보다도 ‘의주’라는 캐릭터가 제가 그동안 보여드렸던 캐릭터보다 능동적이고 책임감이 강하다. 새로운 부분을 보여드릴 수 있지 않을까 싶었다”고 덧붙였다. 

소녀시대(SNSD) 윤아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소녀시대(SNSD) 윤아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이번 영화는 윤아가 지난 2017년 출연한 영화 ‘공조’ 이후 2년 만에 출연하는 스크린 복귀작이자 첫 주연 데뷔작이다. 

이에 윤아는 “‘공조’ 이후로 오랜만에 인사를 드리기도 하고, 영화로는 저의 첫 주연작이다. 그래서 기대가 많이 되기도 하고, 나도 아직 영화를 못 봤기 때문에 어떤 반응이 있을까 너무 궁금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엑시트’는 신예 감독들의 등용문인 미쟝센 단편영화제에서 최우수 작품상 및 심사위원 특별상을 3회나 석권하며 실력을 인정 받은 이상근 감독의 스크린 데뷔작이다.

조정석-소녀시대 윤아-이상근 감독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대학교 산악부 에이스 출신이지만 졸업 후 취업 실패를 거듭하며 몇 년 째 백수 생활 중인 인물 용남 역의 조정석, 대학교 산악부 당시의 타고난 존재감은 희미해진 채, 연회장 직원으로 퍽퍽한 회사원 생활을 해나가는 의주 역의 임윤아 배우의 짠내 폭발 케미스트리까지 선사한다. 

오는 7월 31일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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