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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종합] 구하라, 지난해 9월부터 현재까지 끊임없는 이슈ing…‘전남친 최종범-안검하수-극단적 선택-노출 방송사고 등’

  • 이예지 기자
  • 승인 2019.06.27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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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지 기자] 구하라가 일본 소속사 프로덕션 오기와 계약 체결 후 가진 첫 번째 복귀 무대에서 노출 방송사고를 겪었다.

지난 26일 ‘테레토음악제2019’에서 복귀 무대를 가진 구하라는 카라의 ‘미스터’ 무대를 펼쳤다. 열정적으로 춤을 추던 구하라는 무대 도중 의상이 아래로 흘러내리는 방송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의상 안에는 보조 의상이 있었다.

노출 사고가 있었지만 구하라는 당황하지 않고 의상을 올리며 무대를 끝까지 잘 마무리했다. 생방송 무대였기 때문에 있는 그대로 다 전파를 탔다.

‘테레토음악제2019’ 방송화면 캡처
‘테레토음악제2019’ 방송화면 캡처

이에 구하라의 노출 방송사고 소식이 들리자 많은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렸다.

앞서, 구하라는 지난해 9월부터 현재까지 끊임없이 사람들의 이슈에 올랐다.

지난해 9월 구하라는 전 남자친구 최종범과 자택에서 다투는 과정에서 서로 상해를 입혀 결국 경찰에 신고하는 일이 일어났다. 경찰은 구하라의 전 남자친구인 헤어디자이너 최종범을 상해, 협박, 강요, 성폭력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재물손괴 등 5개 혐의로, 구하라는 상해 혐의로 각각 검찰에 송치했다.

그러나 검찰은 “구하라가 2018년 9월 최종범과 몸싸움하며 최 씨의 얼굴을 할퀴어 상처를 낸 것은 인정된다”면서도 최 씨가 먼저 심한 욕설을 하며 다리를 걷어찬 것이 다툼의 발단이라고 봤고 검찰은 구하라가 최 씨로부터 성관계 동영상 유포 협박을 받고 심한 정신적 고통을 당한 것 등을 참작해 기소유예 처분을 내렸으며 최종범은 지난 5월 30일 2차 공판을 받았다.

이후 지난해 11월 구하라는 일본 공식 사이트에 자필 편지를 게재하며 직접 일본 팬미팅 진행 소식을 알리는 등 활동 재개 소식을 전했다.

구하라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구하라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논란이 잠잠해진 줄 알았으나 구하라는 성형설 논란에 휩싸였다. 결국 그는 자신의 SNS에 안검하수를 고백하며 성형설을 일축했다.

그 후 지난 5월 구하라는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가 구조되는 일 또한 있었다. 당시 서울 강남경찰서는 26일 새벽 0시 40분쯤 매니저의 신고로 구하라의 자택에 출동해 그를 구조했다.

구조 당시 집 안에는 연기를 피운 흔적이 발견됐으며 구하라는 다행히 건강을 되찾았다. 지난 6월 5일 구하라는 퇴원과 동시에 일본으로 출국했으며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라 잘 지내고 있어요 #HARA#ハラ. 미안하고 고마워요.. 더 열심히 극복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릴게요”라는 근황 글을 게재해 팬들을 안심시켰다.

이후 일본 소속사 프로덕션 오기와 계약을 체결한 후 지난 26일 첫 복귀 무대를 선보였다.

한편, 구하라는 2008년 카라 미니 앨범 [1st Mini Album]로 데뷔했으며 1991년 1월 13일생으로 올해 나이 29세다.

그는 지난 1월 전 소속사 콘텐츠와이와 전속계약 종료됐으며 현재 국내에서는 소속사가 없고 일본에만 소속사가 있는 상황이다.

구하라는 지난 5월 30일 건강 회복 등의 이유로 서울중앙지법에서 진행된 전 남자친구 최종범에 대한 2차 공판 기일에 불출석해 7월 열릴 다음 기일 출석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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