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Uh-Oh’로 컴백한 (여자)아이들((G)I-DLE)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에 (여자)아이들의 멤버인 소연의 일상 역시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지난 26일 소연은 (여자)아이들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Uh-Oh 듣고있어요???? 오랜만에 네버랜드 만나서 너무 행복한 하루였어요ㅠㅠ 내일 엠카에서 보아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하며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뷔스티에에 선글라스를 매치하고 강렬한 포스를 뽐내고 있다. 특히 선글라스 사이로 보이는 카리스마 있는 눈빛이 돋보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헐ㅠㅠㅠㅠㅠㅠㅠㅠ언니 기다렸어요”, “소연이 사랑해♥”, “자랑스러운 우리 소여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여자)아이들((G)I-DLE) 소연은 1998년생으로 올해 22세인 가수다. 그는 지난 2018년 첫 번째 미니 앨범 ‘I am’으로 데뷔했다.
최근 (여자)아이들은 두 번째 싱글 앨범 ‘Uh-Oh’로 컴백했다. 타이틀 곡 ‘Uh-Oh’는 리더 소연이 작곡한 곡으로, 처음엔 관심 없다가 뒤늦게 와서 친한 척하는 사람들을 재치있게 디스하는 의미를 담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6/27 07: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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