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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우주소녀 보나, 교복도 잘 어울려…‘만찢녀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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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우주소녀 보나가 주목 받고 있다. 동시에 우주소녀 보나가 남긴 근황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최근 우주소녀 보나는 공식 인스타그램에 “랑둥들!! 오늘도 응원법 아주 크고 멋졌어요 사전투표1등에에 문자투표만점까지 오늘도 고생했구 멋지다우정 간만에 입는 교복사진 보구 기분 좋아져라얍 #M2Liveclass안본사람겸상안함 #우주스타그램 #우주소녀 #보나”라는 내용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우주소녀 인스타그램
우주소녀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보나는 온화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보나는 긴 머리와 교복 패션으로 청순함을 어필하기도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우리 공주님”, “사랑해”, “너무 예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1995년생인 보나의 올해 나이는 23세로 지난 2016년 아이돌 그룹 우주소녀 멤버로 데뷔했다. 

우주소녀 보나는 데뷔 당시부터 뛰어난 외모와 큰 키 등 남다른 비주얼로 주목 받았다.

또한 보나는 활발한 개인 활동으로 이름과 얼굴을 알리기도 했다. 그는 KBS ‘연예가중계’에서 보조 MC로 활약하기도 했고 각종 드라마에 출연하기도 했다.

보나는 ‘최고의 한방’, ‘란제리 소녀시대’, ‘당신의 하우스헬퍼’ 등의 드라마를 통해 차세대 연기돌로 주목 받기도 했다.

한편, 보나는 26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입담을 자랑하며 주목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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