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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직업’ 벌꿀·로열젤리 ‘극강 비주얼’ 꿀벌 따라 바빠지는 양봉꾼 “시간이 빚은 선물”

  • 장필구 기자
  • 승인 2019.06.26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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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필구 기자] ‘극한직업’에서 벌꿀·로열젤리와 죽염을 생산하는 극한직업인들의 고군분투가 소개됐다.

26일 EBS1 ‘극한직업’에서는 ‘시간이 빚은 선물 – 벌꿀과 죽염’ 편이 방송됐다.

EBS1 ‘극한직업’ 방송 캡처
EBS1 ‘극한직업’ 방송 캡처

벌꿀·로열젤리와 죽염은 유독 오랜 시간을 들여야 얻을 수 있다고 한다. 시간이 빚어낸 선물과도 같다. 작업자들은 1분 1초를 다퉈 오랜 시간 공을 들여 귀한 보물을 만드는 사람들이다. 

개회 시기가 되면 꽃과 꿀이 있는 밀원을 찾아 꿀벌들이 분주해지고, 덩달아 양봉꾼 또한 바빠진다. 국내 벌꿀 생산량의 70%를 차지하는 아카시아꿀을 채취할 수 있는 기간은 5월 중 약 20일이다. 해당 기간에 작업자들에게 주어지는 수면시간은 하루 3시간 남짓에 불과하다. 그럼에도 꿀통이 무거워지는 만큼 그들의 마음도 든든해진다고 한다.

로열젤리는 벌이 준 또 하나의 선물이다. 여왕벌만 먹는다는 귀한 로열젤리는 신선도가 매우 중요하다. 작업자들은 정교하고 섬세한 작업인 만큼 심혈을 기울이는 모습이다. 그 탐스러운 ‘극강 비주얼’은 시청자의 눈길을 끌기에 충분했다.

한 로열젤리 작업자는 “작업이 빠를수록 좋으니까 빨리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BS1 시사교양 프로그램 ‘극한직업’은 매주 수요일 밤 10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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