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리부트] 송중기-송혜교, 팬→동료→결혼까지 ‘반지’ 미착용으로 ‘이혼설까지’…세간의 관심

  • 강소현 기자
  • 승인 2019.06.26 18:08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강소현 기자] ‘송송커플’ 송중기가 송혜교의 엄청난 팬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4일 방송된 채널A ‘풍문쇼’에서는 팬에서 동료로 남편에 이른 송중기와 송혜교 두 사람의 불화설에 대해 파헤쳤다.

평소 송혜교의 엄청난 팬으로 알려진 송중기는 송혜교와 결혼 전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 함께 출연해 주목받았다.

채널A ‘풍문쇼’ 캡쳐

송중기와 송혜교를 이어준 건 조인성이었다. SBS ‘ 그 겨울 바람이 분다’ 방영 당시 조인성은 촬영 현장에 송중기를 불러 그때 처음으로 송혜교와 인사해서 인연을 맺게 됐다.

 ‘태양의 후예’ 출연 당시 여자 주인공으로 송혜교는 먼저 캐스팅됐으나 군인 역할의 남자 주인공 캐스팅이 난항이었다.

당시 군 복무 중에 ‘태양의 후예’ 대본을 받아 본 송중기는 상대 배역이 송혜교라는 것을 듣고 굉장히 기뻐했다.

송중기는 팬의 입장에서 동료 배우 그리고 부부가 된 독특한 케이스라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지난 2월 두 사람은 결혼 반지를 안꼈다는 이유로 불화설 및 이혼설이 제기되기도 했다.

한 중국 매체는 두 사람이 결혼반지를 끼지 않았다며 이혼설을 제기했다.이 말인 즉슨  송송커플의 일거수일투족은 해외 매체에서도 큰 관심사이기도 하다는 뜻이다.

또한 최근 국내 매체에서도 송혜교의 공항 입국 모습을 사진으로만 보도하며 손에 결혼반지가 없다는 이유로 불화설을 점화시켰다.

이에 김가연은 “결혼 전 연인일땐 꼭 챙겨 꼈지만 결혼하고 나니까 잊어버릴까 걱정돼 금고에 보관한다”고 말했다.

정영진 편집장은 “대중들은 스타의 각종 설을 유추할때 작은 단서 하나로 끼워 맞추다보면 맞아떨어지는 경우도 있기도 하고 두 사람이 톱스타 부부다보니 작은 것 하나까지 화제가 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후 송중기의 결혼반지 낀 사진이 공개되며 이혼설을 일축시켰다. 

송혜교는 1981년생으로 올해 나이 39세이며 송중기는 1985년생으로 올해 나이 35세다.

두 사람은 지난 2017년 10월 결혼식을 올렸다. 

송중기는 현재 tvN ‘아스달 연대기’에서 뇌안탈 라가즈(유태오)와 사람 아사혼(추자현) 사이에서 태어난 이그트(사람과 뇌안탈의 혼혈) 쌍둥이 은섬과 사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tvN ‘아스달 연대기’는 매주 토, 일 밤 9시 방송된다.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