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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포레스트’ 김태리, 팬들 위해 V라이브로 근황 공개…‘저 세상 텐션’

  • 김하연 기자
  • 승인 2019.06.26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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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연 기자] 26일 영화 ‘리틀 포레스트’가 케이블 채널에서 재방송 되며 화제를 모은 가운데, 김태리의 근황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지난 6일 김태리는 네이버V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했다.

이날 라이브 방송에서 김태리는 “우리 팬 여러분들이 너무 오래 많이 기다려주시니까 감사해서 잠깐 얼굴이라도 비출 수 있는 게 무슨 방법이 있을까 하다가 하게 됐다”고 깜짝 V라이브를 진행한 이유를 밝혔다.

그는 “V라이브를 통해 작은 팬미팅을 진행하려고 한다”라며 “제가 준비한 주제로 하고 싶은 이야기하고 여러분이 보내주신 사연을 열심히 읽고 그 에 몇 개 추렸다”며 함께 이야기를 나누자고 말했다.

이어 “사연 선정되신 분들 중에 제비뽑기로 뽑아서 폴라로이드를 보내드릴 예정”이라고 이벤트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김태리 / 제이와이드컴퍼니 네이버 V라이브
김태리 / 제이와이드컴퍼니 네이버 V라이브

앞서 김태리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 특은 공식 SNS에 V라이브 소식을 전하며 공유하고 싶은 일상, 고민거리, 비현실 속 덕질 혹은 현실 속 연애 등에 대한 사연을 보내달라고 알린 바 있다.

당찬 V라이브 시작을 알린 김태리는 이후 팬들의 사연을 읽으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또한 직접 그림을 그리며 남다른 재주를 뽐내는가 하면, 인터넷 서점에서 산 책 택배 언박싱을 하기도.

이날 김태리가 공개한 책은 ‘B급 며느리’, ‘단어의 사연들’, ‘청소년 이해를 위한 심리학’ 등 3권이다. 그는 책을 하나하나 소개하며 자신이 산 이유를 밝히기도 했다. 

이처럼 1시간 30분이 넘는 시간 동안 밝은 에너지를 유지하며 다양한 콘텐츠로 팬들과 소통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태리야 차기작으로 얼른 만나고 싶다”, “이거 완전 김태리 입덕 영상인데”, “원래 이렇게 밝은 캐릭터였구나”, “오늘 텐션 최고! 태리찡 사랑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태리는 지난 2015년 단편영화 ‘문영’으로 데뷔해 영화 ‘아가씨’에서 숙희 역을 맡아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렸다. 이후 그는 영화 ‘리틀 포레스트’, ‘1987’과 tvN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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